『唯識』- 부처님 가피의 표현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부처님 가피의 표현 (강의) 자, 부처님 가피 표현을 어떻게 하는 가 봅시다. 중생의 근성이 백 천 가지이면 모든 부처님의 교묘한 감응은 무량한 것이다. 곧 부처님의 가피가 중생의 근기에 따라 감응하는 것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뜻.. [佛敎]/唯識講義 2012.01.10
『唯識』- 부처님 가피의 표현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부처님 가피의 표현 (본문) 61-9-209 衆生根性百千 諸佛巧應無量 卽是機應不同意也. 今略言爲四. 一者 冥應. 二者 冥機. 三者 顯機顯應. 四者 顯機冥應. 其相云何. 若修三業 現在未運身口 藉往善力 此名爲冥機也. 雖不相見靈應 而密爲.. [佛敎]/唯識講義 2012.01.10
『唯識』- 허망한 분별의 근본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허망한 분별의 근본 (강의) 문 : 허망한 분별은 무엇으로서 근본을 삼는 것입니까? 답 : 반연을 근본으로 삼는다. 문 : 어떤 곳을 반연하는 것입니까? 답 : 색성향미촉법을 반연한다. 분별하는 것은 대상을 인식해야 되고, 반연을 근본..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허망한 분별의 근본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허망한 분별의 근본 (본문) 61-9-208 問 虛妄分別 以何爲本. 答曰 攀緣爲本. 又問 何所攀緣. 答曰 緣色聲香味觸法. 又問 云何不緣. 答曰 若離愛取 則無所緣. 以是義故 如來常說 諸法平等. 是以法平等故 說無差別. 此方說法 十刹皆然. 卽一處遍..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얻을 것이 없어 수기(受記) 한다 (본문,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얻을 것이 없어 수기(受記) 한다 (본문) 61-8-207 勝天王般若經 云. 爾時 衆中有一菩薩摩訶薩 名須眞胝. 白勝天王言 如來爲大王受記乎. 勝天王答 善男子 我受記如夢相. 又問 大王 如此受記 當得何法. 答曰 佛授我記 竟無所得. 又問 無所..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원종(圓宗)은 정식(情識)으로 알지 못한다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원종(圓宗)은 정식(情識)으로 알지 못한다 (강의) 원종(圓宗)은 원만한 종지, 바른 종지라는 뜻인데, 다른 말로 하면 진리에요. 정식(情識)은 뜻 정(情)에 알[알음알이] 식(識)자, 번뇌를 일으키는 마음이죠. 번뇌를 일으키는 이 마음으로는 진..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원종(圓宗)은 정식(情識)으로 알지 못한다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원종(圓宗)은 정식(情識)으로 알지 못한다 (본문) 61-7-206 問 但云方便 說則無妨 若約正宗 有言傷旨. 答 我此圓宗 情解不及. 豈同執方便敎人. 空有不融通 體用兩分 理事成隔. 說常住則成常見 說無常則歸斷滅. 斥邊則成邊執 存中則著中..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성스런 설법과 침묵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성스런 설법과 침묵 (강의) 『천왕반야경』의 게송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성스러운 총지에는 문자 없으나 문자로써 바른 총지 드러낸다네. 대자비의 크나크신 방편의 힘은 언어 문자 벗어나서 설해진다네. 본문에는 ‘總持無文..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성스런 설법과 침묵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성스런 설법과 침묵 (본문) 61-5-205 天王般若經 偈云. 總持無文字 文字顯總持 大悲方便力 離言文字說. 思益經 云. 汝等比丘 當行二事. 一聖說法 二聖黙然. 但正說時 了不可得 卽是黙然 不是杜口無說. 故昔人云 幻人說法幻人聽 由來兩..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자증분(自證分)과 견분(見分)과 상분(相分)의 비유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자증분(自證分)과 견분(見分)과 상분(相分)의 비유 (강의) 여기서는 자증분(自證分), 견분(見分), 상분(相分)을 들어서 변계소집성, 의타기성, 원성실성을 얘기 합니다. 이 내용을 알면, 수행을 할 때 무엇을 없애야 진실성을 얻는 다는 .. [佛敎]/唯識講義 201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