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唯識講義 138

『唯識』- 일심(一心)을 벗어나지 못한다 (강의 - 2. 세간의 이치가 존재하더라도 바탕[體]은 비어 있다)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일심(一心)을 벗어나지 못한다 (강의 - 2) 묻습니다. 문 : 단지 아뢰야식 등의 여덟 가지 식(識)만을 설하면 속제(俗諦)는 이미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에 열한 가지 종류의 식을 설명하시는 것입니까. 또 구경에 목표삼아 돌아갈 곳은 오직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