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를 대표로 키운 조직의 실체는? 이정희를 대표로 키운 조직의 실체는? 입력 : 2012.03.23 03:17 | 수정 : 2012.03.23 07:12 보이지 않는'다른 손'금기시 돼 온 조직 '경기동부'의 실체, 인터넷상에서 터져나와통합진보당 장악 - 성남·용인 출신 운동권 NL파에 뿌리… 從北노선 고집 수천명 점조직, 이정희를 대표로 키워공천 좌지우.. #사색/時事 2012.05.04
술 한 말에 시 백편 이백(李白), 관복 잡히고 외상술 두보(杜甫) 저질 곽노현, 저질 재판. 곽노현을 심판하는 재판관들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가. 수준 이하의 곽노현을 다루는 재판관이 곽노현과 똑 같이 수준 이하로 놀고 있다. 유죄라고 판결은 했으면서 범죄인을 교육감 노릇 하도록 허용 하다니… 재판은 왜 했는가. 그래도 그들은 재판관인가. 후.. #사색/時事 2012.05.04
범행중인 간첩들에 민주화왕관 씌워주고 보상금 주는 MB정권 범행중인 간첩들에 민주화왕관 씌워주고 보상금 주는 MB정권 혐의 입증되는 왕재산 간첩들 2011년 8월 4일, 왕재산이라는 간첩단 5명이 검찰에 붙잡혔다. 1980년대의 한국사회에 민주화라는 쓰나미를 일으킨 386주사파들이 1993년에 조직한 간첩단이라 한다. 이들은 “남조선 혁명을 .. #사색/時事 2012.02.05
** 한명숙 권사가 다니던 한백교회의 불편한 진실 ** 한명숙 권사가 다니던 한백교회의 불편한 진실 주기도문·사도신경 없고 교회 상징은 백두산 돌 ▲ 사진 위 한백교회 상징이 돌. 아래 한백교회 주보 1. 민주통합당 신임 대표 한명숙 前총리는 기독교 권사이며 남편 박성준 교수(성공회대) 역시 신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한명숙씨.. #사색/時事 2012.02.04
어느 늙은이의 분노! & 덩덕개와 시정마(始精馬) 어느 늙은이의 분노! 글쓴이 : 장학포 우린 5인치반 플러피 디스크 XT시대 늙은이다. 모질게 태어나서 8/15, 6/25, 4/19, 5/16, 등등 팔자 사납게 다 겪고, 이제는 어디론지 돌아갈 날이나 기다리고 앉아 있는 뒷방 늙은이다. 니놈들 타고난 팔자 좋아 잘 먹고 잘 살고, 흥청거리는 거야 뭐.. #사색/時事 2012.01.17
이제야 나라의 앞날이 보인다 & 韓國人만이 가진 特異한 " DNA" 대학생들, 북 김정일과 從北세력 척결에 행동하는 애국단체| 이제야 나라의 앞날이 보인다 대학생들, 북 김정일과 從北세력 척결에 행동하는 애국단체'청년자유연합' 결성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세우는 한편, 북 김정일·김정은, 그리고 이들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사색/時事 2012.01.16
여의도 ‘親北族’ 여의도 ‘親北族’ 참으로 울분이 터질 정도의 울화통인 현재의 여의도 일부 ‘親北族’인물들입니다 .완전히 친북족 이라는 표시를 하는그들의 실태를 현 정부는 공권력을 발휘 할수 있는 최고의 권력자는 언제 까지~ ~ 참고 참는지요? ? ? 여의도 ‘친북族’ 윤창중 / 문화일보 .. #사색/時事 2011.12.16
너무나 衝擊的인 글입니다 必讀 하세요! 너무나 衝擊的인 글입니다 너무나 衝擊的인 글입니다 그렇치만 우리민족의 저력또한 만만치 않음이증명되고 있지않습니까? 희망을 잃지마시고.맡은일 열심히 해 나갔으면 합니다. 참으로 큰일 날뻔한 국가위기 '야바위(거짓말)'한국경제 좌파정권 10년이 불러온 불행, 일본서 베스트셀.. #사색/時事 2011.10.18
5.18의 주역들은 줄줄이 빨치산 5.18의 주역들은 줄줄이 빨치산! 5.18 핵심 주역들은 대부분 적과 내통한 빨치산들이다. 이는 무슨 뜻인가? 5.18은 남한 민주화를 위해 일으킨 것이 아니라 북한을 위해 일으킨 폭동이라는 뜻이다. 적과 내통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면서 민주화운동을 일으켰다?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 #사색/時事 2011.10.17
5.18 사기극의 대종말 ( 진실 여부는 독자의몫) 5.18 사기극의 대종말 5.18 사기극은 이제 막을 내렸다 5.18광주에서 시민들이 166명 사망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여기저기에서 탈취한 자동차를 몰다가 사고로 죽고, 맞아서 죽고, 타죽기도 했다.. 5.18의 영웅 윤상원도 타죽었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시체가 12구 있었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 중 116명이.. #사색/時事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