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샘

https://t1.daumcdn.net/cfile/blog/2104CA3454242AA22C?download    들_꽃(김치경_詩._신귀복_曲).nwc 들_꽃(김치경_詩.pdf

나물캐는 처녀 - Ten.신영조, 현재명님 육성 , Ten.김호성 나물캐는 처녀 - Ten.신영조, 현재명님 육성 , Ten.김호성 현제명 작사,작곡 푸른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네 고운나물 찼나니 어엿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

[영상 가곡] 우리 가곡 `파랑새` 외 14곡 연주곡 모음 https://youtu.be/hSJ22NLIMyo

옛날은 가고 없어도 - 이규도, Sop. 옛날은 가고 없어도 손승교 시, 이호섭 곡 / Sop. 이규도 1.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 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그렇게 걸어온 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

Der Lindenbaum(보리수, Schubert) - Nana Mouskouri Der Lindenbaum (Schubert) Sung By Nana Mouskouri Am brunnen vor dem tore, da steht ein Lindenbaum (By the fountain near the gate, there stands a linden tree) 성문 앞 우물 곁에 서 있는 보리수 Ich traumt in seinem schatten, so manchen sußen traum. (I have dreamt in its shadows, so many sweet dreams.) 나는 그 ..

- 고운님 여의옵고 - 왕병연 시/ 오동일 곡/ 소프라노 이미경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내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