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唯識』- 원종(圓宗)은 정식(情識)으로 알지 못한다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원종(圓宗)은 정식(情識)으로 알지 못한다 (본문) 61-7-206 問 但云方便 說則無妨 若約正宗 有言傷旨. 答 我此圓宗 情解不及. 豈同執方便敎人. 空有不融通 體用兩分 理事成隔. 說常住則成常見 說無常則歸斷滅. 斥邊則成邊執 存中則著中..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성스런 설법과 침묵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성스런 설법과 침묵 (강의) 『천왕반야경』의 게송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성스러운 총지에는 문자 없으나 문자로써 바른 총지 드러낸다네. 대자비의 크나크신 방편의 힘은 언어 문자 벗어나서 설해진다네. 본문에는 ‘總持無文..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성스런 설법과 침묵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성스런 설법과 침묵 (본문) 61-5-205 天王般若經 偈云. 總持無文字 文字顯總持 大悲方便力 離言文字說. 思益經 云. 汝等比丘 當行二事. 一聖說法 二聖黙然. 但正說時 了不可得 卽是黙然 不是杜口無說. 故昔人云 幻人說法幻人聽 由來兩..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자증분(自證分)과 견분(見分)과 상분(相分)의 비유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자증분(自證分)과 견분(見分)과 상분(相分)의 비유 (강의) 여기서는 자증분(自證分), 견분(見分), 상분(相分)을 들어서 변계소집성, 의타기성, 원성실성을 얘기 합니다. 이 내용을 알면, 수행을 할 때 무엇을 없애야 진실성을 얻는 다는 .. [佛敎]/唯識講義 2012.01.06
『唯識』- 자증분(自證分)과 견분(見分)과 상분(相分)의 비유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자증분(自證分)과 견분(見分)과 상분(相分)의 비유 (본문) 61-3-204 又 立況解自證分見相二分者. 且如自證分起見相二分 更執二分爲我法. 如結巾成免. 手巾是有 喩自證分. 結手巾爲免頭 手巾上本無免頭. 今結出之. 是故 名無. 如自證分.. [佛敎]/唯識講義 2012.01.05
『唯識』-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걸림 없다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걸림 없다 (강의) 삼성(三性)은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 의타기성(依他起性), 원성실성(圓成實性)이죠. 이 삼성은 성과 상이 걸림이 없다, 이런 말이죠. 성품 성(性)자는 모양이나 색깔이 없는 것을 얘.. [佛敎]/唯識講義 2012.01.05
『唯識』-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걸림 없다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걸림 없다 (본문) 60-5-203 是以三性無際 隨一全收 眞妄互融 性相無礙. 如來一代時敎 恆沙義門 密意 總在三性門中 眞俗本末 一時收盡. 以顯唯識正理 更無異轍. 以依他性是唯識體 從依他起分別 卽是遍計.. [佛敎]/唯識講義 2012.01.05
『唯識』-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융통하다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융통하다 (강의) ‘성(性)’은 성품 성자를 얘기하고 ‘상(相)’은 모양 상을 얘기하는데 이 두 개는 반대적인 개념이에요. 상(相)은 모양과 색깔이 있지만 성(性)은 모양과 색깔이 없고 비어있는 걸 얘.. [佛敎]/唯識講義 2012.01.05
『唯識』-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융통하다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융통하다 (본문) 60-1-202 問 夫此三性法 爲當是一是異. 若道是一 不合云 依圓是有 遍計是無. 若道是異 又云 皆同一性 所謂無性. 答 此三性法門 是諸佛密意所說. 諸識起處 敎網根由. 若卽之取之 皆落凡.. [佛敎]/唯識講義 2012.01.05
『唯識』- 의타기성(依他起性)은 멸(滅)할 수 있다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의타기성(依他起性)은 멸滅)할 수 있다 (강의)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 의타기성(依他起性), 원성실성(圓成實性) 세 가지 얘기를 했는데, 의타기성은 말 그대로 타를 의지해서 일어나는 성품이죠. 그것은 없어질 수가 있다는 거예요. .. [佛敎]/唯識講義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