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唯識』- 자기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자기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 (강의) 어떤 사람이 “논주(論主)께서 바깥의 색은 실재 없는 것으로 알음알이 경계라고 말씀하신 것은 옳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타인의 마음 같은 것은 실재 존재하는 것이니, 이것이 어찌 자기.. [佛敎]/唯識講義 2012.01.17
『唯識』- 자기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자기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 (본문) 64-2-216 論主言 外色實無 是內識之境者 卽可然. 且如他人心 是實有 豈非自心所緣耶. 意云. 且如此人心 若親緣得他人心著 卽離此人心 別有心爲境. 若此人心緣他人心不著者 卽有境而不緣. 若緣著 .. [佛敎]/唯識講義 2012.01.17
『唯識』- 부처님 원력이 지옥의 장엄 (본문,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부처님 원력이 지옥의 장엄 (본문) 63-5-215 問 若衆生惡業心 感現地獄事 理卽可然. 且如觀佛心時 云何純現地獄. 答 此略有二義. 一若約理而觀 佛之心性 本含法界 無一塵而不遍 無一法而不通. 二若約事而觀 佛唯用救苦爲意 以物心爲.. [佛敎]/唯識講義 2012.01.17
『唯識』- 꿈속에서 경계를 본다 (본문,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꿈속에서 경계를 본다 (본문) 63-3-214 諸經要集云 夫云罪行 妄見境染 執定我人 取著違順. 便令自他 皆成惡業. 是以 經偈云. 貪欲不生滅 不能令心惱 若人有我心 及有得見者 是人爲貪欲 將入於地獄. 是故 心外雖無別境 稱彼迷情 强見起.. [佛敎]/唯識講義 2012.01.17
『唯識』- 좋고 싫은 것은 마음에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좋고 싫은 것은 마음에 (강의) 『아비달마경』에서 말하였다. 보살은 네 가지 지혜를 성취하면 오직 식뿐으로 다른 경계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곧 십지(十地) 이전의 작은 보살은 비록 유식의 이치.. [佛敎]/唯識講義 2012.01.17
『唯識』- 좋고 싫은 것은 마음에 (본문)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좋고 싫은 것은 마음에 (본문) 62-9-213 阿毘達磨經說 菩薩成就四智 能隨悟入唯識無境. 卽是地前小菩薩 雖未證唯識之理 而依佛說 及見地上菩薩 成就四般唯識之智 遂入有漏觀 觀彼十地菩薩所變大地爲黃金 攪長河爲酥酪 化肉山魚米等.. [佛敎]/唯識講義 2012.01.17
『唯識』- 마음으로 사물의 이치를 (본문,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마음으로 사물의 이치를 (본문) 62-3-212 非唯佛敎以心爲宗 三敎所歸 皆云反己爲上. 如孔子家語 衛靈公問於孔子曰. 有語寡人爲國家者 謹之於廟堂之上 則政治矣. 何如. 子曰 其可也. 愛人者 則人愛之 惡人者 則人惡之. 所謂 不出圜堵之.. [佛敎]/唯識講義 2012.01.17
『唯識』- 반연(攀緣)은 식(識)이 나타낸다 (본문, 강의) -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반연(攀緣)은 식(識)이 나타낸다 (본문) 62-2-211 又 說所緣唯識所現者 汝謂識外所緣 我說卽是內識上所現. 世親說 謂識所緣 唯識所現. 乃至 佛告慈氏 無有少法能取少法. 無作用故. 但法生時 緣起力大 卽一體上 有二影生. 更互相望 不卽.. [佛敎]/唯識講義 2012.01.17
이것이 어떠한 마음인가? / 운봉(雲峰)스님 ▒ 이것이 어떠한 마음인가? / 운봉(雲峰)스님 온 산이 설경인데 한 봉우리 드러났네 보는 사람 따라서는 얼마나 삭막할까 곧 바로 몸을 한 번 되돌려 바라보니 흰 눈꽃 날리는데 솔은 더욱 푸르구나 청풍이 칡넝쿨에 걸리지 않는데 명월이 어떻게 백운(白雲)을 풀겠는가 만약 양쪽..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2.01.15
마른 나무가 차디 찬 바위에 기댔을 뿐이니(법전 큰스님)| 제 목: 마른 나무가 차디 찬 바위에 기댔을 뿐이니 법전스님 월간 해인지 2000 년 5 월(219 호) 검진삼천조관 盡三千條貫하여도 갱무정죄가단 更無情罪可斷이로다. 삼천조항의 법규를 다 뒤져도 정과 죄를 판단할 길이 없도다. 옛날에 한 노파가 암자의 스님을 20년 동안 시봉하였습..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