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16. 사경(思經) - 1 16. 사경(思經)1) - 1 《요약》 1. 일부러 지은 업에는 반드시 그 갚음이 있지만 일부러 지은 업이 아니면 반드시 그 갚음이 따르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신․구․의로 십악업을 행하면 괴로운 과보를 받는다고 설하심(십악업에 대해 설명하심). 2. 다문(多聞) 불제자는 신․구․의의 십악업을 버..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15. 마경(魔經) 15. 마경(魔經)1) 《요약》 삼세의 일체 오취온은 다 마가 짓는 것이라고 관찰하라. 그리고 오취온은 무상한 것이요 괴로운 것이며, ‘나’, ‘내 것’이 아니요, 오취온이 내 가운데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오취온 가운데 있는 것도 아니라고 관찰하면 열반을 얻고 해탈지견을 얻는다. 如是我聞. 一時, ..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14. 염리경(厭離經) 14. 염리경(厭離經)1) 《요약》 오취온은 무상한 것이요 무상한 것은 괴로운 것이며, 괴로운 것은 나가 아니요, 나가 아니면 내것 또한 아니라고 관찰하라. 이렇게 하는 것은 바른 관찰이며, 이렇게 바르게 관찰하면 오취온에서 해탈하고 해탈지견을 얻는다. 如是我聞. 一時佛住舍衛園祇樹給孤獨園. 爾..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13. 누진경(漏盡經) 13. 누진경(漏盡經)1) 《요약》 고성제를 알고 이해하며, 고집성제를 알고 끊으며, 고멸성제를 알고 깨달으며, 고멸도성제를 알고 닦으면 모든 애욕과 번뇌를 끊고 해탈한다. 如是我聞, 一時佛住波羅㮈仙人住處鹿野苑中. 爾時世尊告諸比丘. 有四聖諦, 何等爲四, 謂苦聖諦, 苦集聖諦, 苦滅聖諦, 苦滅道..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12. 이지경(已知經) 12. 이지경(已知經)1) 《요약》 고성제를 알고 이해했으며, 고집성제를 알고 끊었으며, 고멸성제를 알고 깨달았으며, 고멸도성제를 알고 닦은 이를 아라한이라 한다. 如是我聞. 一時佛住波羅㮈仙人住處鹿野苑中. 爾時世尊告諸比丘. 有四聖諦, 何等爲四. 謂苦聖諦, 苦集聖諦, 苦滅聖諦, 苦滅道跡聖諦. ..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11. 당지경(當知經) 11. 당지경(當知經)1) 《요약》 고성제는 알아야 하고 이해해야 하며, 고집성제는 알아야 하고 끊어야 하며, 고멸성제는 알아야 하고 깨달아야 하며, 고멸도성제는 알아야 하고 닦아야 한다. 如是我聞. 一時佛住波羅㮈仙人住處鹿野苑中, 爾時世尊告諸比丘, 有四聖諦, 何等爲四, 謂苦聖諦, 苦集聖諦, 苦..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10. 제일의공경(第一義空經) 10. 제일의공경(第一義空經)1) 《요약》 육내입처(六內入處)는 생길 때 오는 곳이 없고 멸할 때 가는 곳이 없어, 업보는 있으나 작자는 없나니, 이 온(蘊)이 멸하면 다른 온이 상속하니 이를 제일의(第一義)의 공(空)이라 한다. 如是我聞. 一時, 佛住拘留搜調牛聚落. 爾時, 世尊告諸比丘, 我今當爲汝等說..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 9. 염처경(念處經) - 8 9. 염처경(念處經) - 8 復次, 比丘觀法如法. 比丘者, 內實有欲知有欲如眞, 內實無欲知無欲如眞, 若未生欲而生者知如眞, 若已生欲滅不復生者知如眞, 如是瞋恚睡眠掉1)悔, 內實有疑知有疑如眞, 內實無疑知無疑如眞, 若未生疑而生者知如眞, 若已生疑滅不復生者知如眞. 如是比丘觀內法如法, 觀外法如法, ..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 9. 염처경(念處經) - 7 9. 염처경(念處經) - 7 云何觀覺如覺念處, 比丘者, 覺樂覺時, 便知覺樂覺, 覺苦覺時, 便知覺苦覺, 覺不苦不樂覺時, 便知覺不苦不樂覺, 覺樂身苦身不苦不樂身, 樂心苦心不苦不樂心, 樂食苦食不苦不樂食, 樂無食苦無食不苦不樂無食, 樂欲苦欲不苦不樂欲, 樂無欲覺1)苦無欲覺不苦不樂無欲覺時, 便知覺不..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
지운스님 강의 『阿含經』 : 9. 염처경(念處經) - 6 9. 염처경(念處經) - 6 復次, 比丘觀身如身. 比丘者, 觀彼死屍, 或一二日, 至六七日, 烏鴟所啄, 豺狼所食, 火燒埋1)地, 悉腐爛壞, 見已自比, 今我此身亦復如是, 俱有此法, 終不得離. 如是比丘觀內身如身, 觀外身如身, 立念在身, 有知有見, 有明有達. 是謂比丘觀身如身. 비구는 몸을 관찰하기를 몸다이 한.. [佛敎]/阿含經講義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