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문지르면 안돼요 대학교에서의 수업시간이였다. 그 과의 학생 모두 남자였다. 그런데 교수(시간 강사)는 여자였는데..... 짓굿은 학생 한명이 칠판에 남자의 거시기 (?)를 아주 작게 그렸놨다. 시간이 되어서 교수가 들어와 이것(?)을 보았다. 그런데- 교수는 속으로 이것 봐라 하면서 겉으론 아무일 없는듯이 빨리 지워버.. [해학]/유우머 2007.11.12
그렇게 죽일거면 나를죽이지. 어느날 본댁과 작은댁이 대판 싸웠다 화가 잔뜩난 본댁이 퇴근해온 남편에게 이사실을 고해 받쳐겠다.... 남편 왈 이년이 감히 어딜 형님에게 버릇없이 굴어,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겠군 하고는 저녁을 먹자 마자 작은댁으로 갔겠다...... 한참을 기다렸다가 큰댁이 궁금하여 작은댁으로 가니.. [해학]/유우머 2007.11.12
유식한 할아버지..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배하신 분일거야~~. "도사"같은 .. [해학]/유우머 2007.11.11
한밤중에 과부보쌈 한밤중에 과부보쌈 ▣ 과부구원책(조선) 열녀문이라는 것이 있다. 과부가 개가하지 않고 늙어 죽으면 임금이 내리는 표상이다. 일부종사(一夫從事)가 지덕(至 德)이었던 시절의 일이지만 그 시절에도 그리 흔치는 않았던 것이다. 조선조의 여인네들은 삼종지도(三從之道)라 하여 어려서는 아버지를 따.. [해학]/性常識 2007.11.05
폭군 네로의 향연 폭군 네로의 향연 ▣ 창녀와의 향연(로마) 고대 로마의 향연은 미식과 성의 포식이었다. 세네카는 그의 저서 「서한」 중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먹기 위해 토하고 토하기 위해 먹는다. 」 지나친 과소비와 풍요로 움을 비난하고 있다. 보통 로마인들은 하루에 두 끼를 먹는 것이 습관화되.. [해학]/性常識 2007.11.05
꽃향기 또는 님바 꽃향기 또는 님바 ▣ 인도의 신비스런 향장술(인도) 성애의 즐거움을 아름답게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고대 그리스나 로마의 규방 철학만이 결코 아니었다. 기원전 200년경 고대 인도의 귀족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향장술은 고대사회에서 특히 발달되어 있었다. 특히 강한 냄새.. [해학]/性常識 2007.11.05
남자의 미덕은 공유? 남자의 미덕은 공유? ▣ 에투리아인들의 성풍습 이탈리아 땅에 처음으로 꽃핀 문명 중의 하나인 에트루리라 인들의 문화는 후에 로마 문명의 토대가 되었다. 그 에트루리아 인들은 그리스 인보다도 여성에게 더 많은 자유를 허용했다. 육체적인 쾌락을 방종하고 즐겼던 에트루리아에서는 노예 소녀들.. [해학]/性常識 2007.11.05
양귀비의 발은 10센티 양귀비의 발은 10센티 ▣ 전족 풍습(중국) 환관과 전족은 고대 중국이 낳은 인간 학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전족의 풍습은 10세기 의 시인이었던 이욱 이라는 사람이 궁녀인 예랑의 발을 비단으로 감싸고 황금의 연꽃자리 위에서 춤을 추게 한 것이 그 기원이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전족이 발생한 원.. [해학]/性常識 2007.11.05
아가씨의 첫경험 내가 여러 여자와 사고를 쳐 봤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 이었다. 이미 초조하기까지 하다.... 내가 잘못한건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든다... 아가씨는 이제 눈물까지 흘리고 있다. 아저씨 : 미치겠군 아가씨 이제 그만 정리하고 각자 갈길 가자니까? 아가씨 : 아저씨 너무하세요.....흑흑 그럼 남은 이 흔적.. [해학]/유우머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