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및生活常識]/健康常識 113

[건강]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들…“무시하지 마세요”

갑자기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평소와 달리 가래색이 변하거나 손톱이 흰색 혹은 검은색으로 변한 적이 있는가. 그저 괜찮아지려니 하고 넘겼다면 우리 몸이 질병을 알리는 신호를 무시해버리는 꼴이 될 수 있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D%B4%EB%8C%80%EB%AA%A9%..

암 아는 만큼 이길 수 있다…한국인이 조심해야할 5대암

◆ 100세 건강 ◆ 암 환자 100만명 시대다. 복지부가 발표한 '2010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한 해 암진단을 받은 사람이 20만2053명으로 10년 전보다 100% 가까이 늘었다. 5년 생존율은 64%를 넘기며 5년 전보다 10% 높아졌다. 의료 수준 향상과 더불어 정기검진으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

위암을 예방하는 음식 [민영일 박사의 위.간.장 이야기 ]

위는 음식물의 소화를 담당하는 장기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동안 위에서 나오는 위산과 위액은 단백질을 녹이고 분해하며, 음식물에 섞여있는 각종 세균을 죽인다. 위는 평상시에는 성인의 주먹크기 정도이지만 음식물이 들어가면 2L 정도까지 저장될 수 있을 정도로 늘어나며, 한 번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