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碧巖錄 134

「벽암록(碧嚴錄)」 下 - 제100칙 파릉의 취모검(巴陵吹毛)《了》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100칙 파릉의 취모검(巴陵吹毛) [垂示] 垂示云, 收因結果, 盡始盡終, 對面無私, 元不曾說. 忽有箇出來道一夏請益爲什麽不曾說. 待爾悟..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9칙 혜충국사의 십신조어(慧忠十身調御)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9칙 혜충국사의 십신조어(慧忠十身調御) [垂示] 垂示云. 龍吟霧起虎嘯風生. 出世宗猷金玉相振, 通方作略箭鋒相拄. 遍界不藏遠近齊彰,..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8칙 서원의 모두 틀림(西院兩錯)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8칙 서원의 모두 틀림(西院兩錯) [垂示] 垂示云, 一夏嘮嘮打葛藤, 幾乎絆倒五湖僧. 金剛寶劍當頭截, 始覺從來百不能. 且道作麽生是金..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7칙 금강경 때문에 경천해지면(金剛輕賤)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7칙 금강경 때문에 경천해지면(金剛輕賤) [垂示] 垂示云. 拈一放一, 未是作家, 擧一明三, 猶乖宗旨. 直得天地陟變四方絶唱, 雷奔電馳..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6칙 조주의 삼전어(趙州三轉語)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6칙 조주의 삼전어(趙州三轉語) [수시] [본칙] 擧. 趙州示衆, 三轉語. 거론하다. 조주스님은 삼전어(三轉語)로 대중에게 설법하셨다.(擧..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5칙 보복의 차나 마시고 가게(保福喫茶去)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5칙 보복의 차나 마시고 가게(保福喫茶去) [垂示] 垂示云. 有佛處不得住. 住著頭角生. 無佛處急走過. 不走過. 草深一丈. 直饒淨裸裸赤..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4칙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것(楞嚴不見處)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4칙 능엄경의 보이지 않는 것(楞嚴不見處) [垂示] 垂示云. 聲前一句. 千聖不傳. 面前一絲. 長時無間. 淨裸裸赤灑灑. 露地白牛. 眼卓朔..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2칙 세존께서 법좌에 오르심(世尊陞座)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2칙 세존께서 법좌에 오르심(世尊陞座) [垂示] 垂示云. 動絃別曲. 千載難逢. 見免放鷹. 一時取俊. 總一切語言爲一句. 攝大千沙界爲一..

[佛敎]/碧巖錄 2011.10.12

「벽암록(碧嚴錄)」 下 - 제91칙 염관의 무소뿔 부채(鹽官犀扇子)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91칙 염관의 무소뿔 부채(鹽官犀扇子) [垂示] 垂示云. 超情離見. 去縛解粘. 提起向上宗乘. 扶豎正法眼藏. 也須十方齊應八面玲瓏. 直到..

[佛敎]/碧巖錄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