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碧巖錄 134

「벽암록(碧嚴錄)」 下 - 제80칙 급한 물살 위로 공을 쳐서(急水上打毬)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80칙 급한 물살 위로 공을 쳐서(急水上打毬) [수시] [본칙] 擧, 僧問趙州, 初生孩子, 還具六識也無. 趙州云, 急水上打毬子. 僧復問投子, ..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9칙 투자의 제일의(投子第一義)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9칙 투자의 제일의(投子第一義) [垂示] 垂示云. 大用現前. 不存軌則. 活捉生擒. 不勞餘力. 且道是什麽人. 曾恁麽來. 試擧看. [수시] 대..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8칙 열여섯 보살이 물의 성질로 깨달음(開士水因)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8칙 열여섯 보살이 물의 성질로 깨달음(開士水因) [수시] [본칙] 擧. 古有十六開士, 於浴僧時, 隨例入浴, 忽悟水因. 諸禪德, 作生會, 他..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7칙 운문의 호떡(雲門 餬 餅)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7칙 운문의 호떡(雲門餬餅) [垂示] 垂示云. 向上轉去. 可以穿天下人鼻孔. 似鶻捉鳩. 向下轉去. 自己鼻孔在別人手裏. 如龜藏殼. 箇中忽..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6칙 안목을 갖추고 밥을 먹음(喫飯具眼)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6칙 안목을 갖추고 밥을 먹음(喫飯具眼) [垂示] 垂示云. 細如米末. 冷似冰霜. 幅塞乾坤. 離明絶暗. 低低處觀之有餘. 高高處平之不足. ..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5칙 정주의 법도(定州法道)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5칙 정주의 법도(定州法道) [垂示] 垂示云. 靈鋒寶劍. 常露現前. 亦能殺人亦能活人. 在彼在此. 同得同失. 若要提持. 一任提持. 若要平..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3칙 마조의 백가지 모두 틀림(馬祖百非)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3칙 마조의 백가지 모두 틀림(馬祖百非) [垂示] 垂示云. 夫說法者. 無說無示. 其聽法者. 無聞無得. 說旣無說無示. 爭如不說. 聽旣無聞..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2칙 운암의 목도 입도 막은뒤(雲巖倂却)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2칙 운암의 목도 입도 막은뒤(雲巖倂却) [수시] [본칙] 擧. 百丈, 又問雲巖, 倂咽喉唇吻, 作生道. 巖云, 和尙有也未. 丈云, 喪我兒孫. 거..

[佛敎]/碧巖錄 2011.10.10

「벽암록(碧嚴錄)」 下 - 제71칙 오봉의 목도 입도 막은뒤(五峰倂却)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下 제71칙 오봉의 목도 입도 막은뒤(五峰倂却) [수시] [본칙] 擧. 百丈, 復問五峰, 倂咽喉唇吻, 作生道. 峰云, 和尙也須倂. 丈云, 無人處斫額望..

[佛敎]/碧巖錄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