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암록(碧嚴錄)」 中 - 제60칙 운문의 주장자(雲門 拄杖)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60칙 운문의 주장자(雲門拄杖) [垂示] 垂示云. 諸佛衆生本來無異, 山河自己寧有等差. 爲什麽卻渾成兩邊去也. 若能撥轉話頭, 坐斷要津, ..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9칙 조주의 지극한 도(趙州至道)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9칙 조주의 지극한 도(趙州至道) [垂示] 垂示云. 該天括地, 越聖超凡, 百草頭上指出涅槃妙心, 干戈叢裏點定衲僧命脈. 且道承箇什麽人..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8칙 조주의 함정(趙州 窠窟)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8칙 조주의 함정(趙州窠窟) [수시] [본칙] 擧. 僧問趙州, 至道無難, 唯嫌揀擇, 是時人窠窟否. 州云, 僧有人問我, 直得五年分疎不下. 거..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7칙 조주의 분별하지 않음(趙州不揀)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7칙 조주의 분별하지 않음(趙州不揀) [垂示] 垂示云. 未透得已前, 一似銀山鐵壁, 及乎透得了, 自己元來是鐵壁銀山. 或有人問且作麽生,..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6칙 흠산의 화살 한 대(欽山一鏃)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6칙 흠산의 화살 한 대(欽山一鏃) [垂示] 垂示云. 諸佛不曾出世, 亦無一法與人, 祖師不曾西來, 未嘗以心傳授. 自是時人不了, 向外馳求,..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5칙 도오의 말할 수 없음(道吾不道)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5칙 도오의 말할 수 없음(道吾不道) [垂示] 垂示云. 穩密全眞, 當頭取證, 涉流轉物, 直下承當. 向擊石火閃電光中, 坐斷[言+肴]訛, 於據..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4칙 운문의 손을 펴보임(雲門展手)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4칙 운문의 손을 펴보임(雲門展手) [垂示] 垂示云. 透出生死, 撥轉機關, 等閑截鐵斬釘, 隨處蓋天蓋地. 且道是什麽人行履處, 試擧看. [..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3칙 마조의 들오리(馬祖野鴨)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3칙 마조의 들오리(馬祖野鴨) [垂示] 垂示云. 遍界不藏, 全機獨露, 觸途無滯, 著著有出身之機, 句下無私, 頭頭有殺人之意. 且道古人, ..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2칙 조주의 돌다리(趙州石橋)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2칙 조주의 돌다리(趙州石橋) [수시] [본칙] 擧. 僧問趙州, 久響趙州石橋, 到來只見略彴. 州云, 汝只見略彴, 且不見石橋. 僧云, 如何是..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1칙 암두의 최후의 언구(巖頭末後句)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1칙 암두의 최후의 언구(巖頭末後句) [垂示] 垂示云. 纔有是非, 紛然失心, 不落階級, 無摸索. 且道放行卽是, 把住卽是, 到這裏, 若有一.. [佛敎]/碧巖錄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