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알면 삶이 보인다. 인연을 알면 삶이 보인다. 1, 생각이 운명을 만든다. 한 노부인이 있었습니다. 그 부인에겐 딸이 둘 있었는데, 이 딸들 때문에 그녀는 늘 울면서 지냈습니다. 왜냐하면 큰딸은 우산 장사한테 시집을 갔고 작은딸은 국수집으로 시집을 갔기 때문입니다. 이 노부인은 태양이 내리 비취면 큰딸이 걱정이 되..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9
기 도 / 능인 기 도 [祈禱] [발라드] 작사,작곡,노래, 능인 1, 부처님 이 성전~에 두 손을 모~으~고 조용히 눈을 감으며 기도를 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세~월 지어온 모~든 죄업 뉘우쳐 참회하오며 용서를 비옵나~니 님이여 님이시여 부처님이시여 죄많은 이 중생을 안아 주소~서 당신께 엎드려 용서를 비옵니~다. 2, 세..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9
부모 은중가 / 능인 부모은중가 - 능인스님 오랜 세월 맺어온 깊으신 인연으로 이 세상에 다시 와서 어머님 몸 의탁했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해산의 어려움이 다가오면은 근심스런 눈물은 가슴에 가득하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인생고개 잘도 넘어간다 어머님이 날 낳으실 ..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9
피안의세계_이영구(기광) 박지성작사 / 송성선작곡 1. 어두운 생각에서 밝은 마음으로 건너저편 언덕에 바라밀다심경 정말 좋은 이곳 마음의 나라로 선을 행하라 밝은곳을 향해 번뇌물결 넘어서 가자 연꽃 만발하고 기쁨 가득 한 곳 넘어서 가자 넘어서 가자 넘어서 가자 넘어서 가자 피안의 세계로 2. 악한 생각에서 선한 마음..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9
그리운 나의 님 만족할줄 모르는 중생 중생들은 세상에 살면서 사방으로 돌아다니며 재물을 탐하고 구하는데, 그 욕심은 만족할줄 모른다. 한여름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겨울에는 차가운 서리를 밟으며, 굶주림과 추위에 떨고 고생하며 걱정하지만, 만 가지를 잃더라도 한 가지를 얻으면 오히려 스스로 만족해하고 좋..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9
집착은 기쁨이자 근심 - SiteLink #1 : -->- SiteLink #2 : --> 사진 : 계룡산 동학사 자녀가 있는 이는 자녀로 인해 기뻐하고, 소를 가진 이는 소로 인해 기뻐한다. 사람들은 집착으로 기쁨을 삼는다. 그러니 집착할 것이 없는 사람은 기뻐할 것도 없다... 자녀가 있는 이는 자녀로 인해 근심하고, 소를 가진 이는 소 때문에 걱정한다. 사..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8
108배 명상 음반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백팔 배를 올립니다.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5. 나의 몸과 영..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8
거룩한 손 / 노래 도신스님.김성녀 거룩한 손 (작시 목정배, 작곡 박범훈, 노래 김성녀&도신스님) 모래바람이 몰아치는 동쪽 언덕에 하얀 민들레 목마름 가득히 잎새에 올라 하늘비 기다리는 꿈을 꾸노라 뿌리 깊숙이 적셔주는 이슬 방울비 지금 내리면 씨알의 맑은 눈 해맑아 오른 밤 하늘 안개 구름 함께 살고파 여기 살아온 모든 중생 ..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6
물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 **물 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 물을 보면 물이 되고 꽃을 보면 꽃과 하나가 되어... 있다고 해도 본래 없는 것이 아니고 비었다 해도 원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도 당신을 구속하기 어려운데 어느 누가 당신을 어찌하겠는지요? 눈은 보는 것이고, 귀는 듣는 것이고, 코는 냄새 맡는 것이고, 입은 담론..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6
허공을 부수고 진면목을 드러내 보라 허공을 부수고 진면목을 드러내 보라 어찌해야 허공을 부수고 진면목이 드러나도록 할꼬? 허공은 허공이 아니라 이름이 허공이고 저마다의 이름은 하나의 상(相)을 가지고 하나의 경계(境界)를 가진다. 하나의 경계는 허공을 테두리로 일합상(一合相)을 갖고 일합상은 저마다 하나의 이름을 갖고 우리.. [佛敎]/佛敎에關한 글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