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암록(碧嚴錄)」 - 일러두기 일러두기 1. 이 책의 대본은 조선조 세조 11년(1465)에 제작한 을유자(을유자:중간자)로 인쇄한 삼성출판박물관 소장본(보물 제1093호)이다. 2. 원문에는 각 칙에 번호만 붙어 있고 칙명(則名)은 없으나 이 책에서는 대동불교연구원본(大東佛敎硏究院本)을 해석하여 제목을 달았다. 3. 출판사 상·중·하권.. [佛敎]/碧巖錄 2011.09.15
「벽암록(碧嚴錄)」 - 해제 해제 선문에서는 옛 조사들이 남긴 언행 중에서 후세에 귀감이 될 만한 것을 고칙(古則)이라 한다. 설두중현(雪竇重顯:980-1052)스님이 명주(明州:지금의 浙江省 奉化縣)에 있는 설두산의 자성사(資聖寺)에 머물면서, 고칙을 100개로 정리하고 거기에 송을 붙인 것이「설두송고」이다. 이 송고 집은 당시 .. [佛敎]/碧巖錄 2011.09.15
불교 경전의 분류 불교 경전의 분류 경전은 크게 경(經), 율(律), 논(論) 세가지(삼장三藏)로 분류하지만, 그것을 시대적이며 사상적으로 구분하여 분류할 경우는 대승불교가 일어나기 이전까지의 경전을 원시 경전, 최고(最古) 불전인 숫타니파아타, 아함경, 열반경, 범망경, 법구경, 자타카, 백유경, 유교경, 밀린다왕문..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
우리나라의 초기 불교역사.[중요자료]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 온 것은 삼국시대 입니다. 당시 불교는 단순한 종교로서의 기능뿐 아니라 문화창달에 선도적 역할을 하였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불교가 본래 종합적인 문화를 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불교가 중국을 거쳐 고구려, 백제, 신라에 전해진 것입니다. 고구려에서 받..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
진언 수행 진언수행 (1) _ 진언(眞言)의 의미 진언(眞言)이란 글자 그대로 진실한 말이란 뜻이다. 말이란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다. 그런데 진언이란 이런 개념을 떠난 언어, 즉 중생의 언어가 아닌 부처의 참된 경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이라기 보다는 소리라고 하는 것이 더 적..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
불교 기초 교재 ★[1] 기초교리 상식 ★불교의 교리 ★상식문제 1. 절에 올 때의 몸가짐 1. 불교의 진리 1. 삼 보란 2. 절하는 법도 2. 인연법 2. 불. 법.승을 보배라고하는이유 3. 법당 출입법 3. 인과 3. 불상은 왜모시는가 4. 법회에 임하는 자세 4. 삼법인 4. 불상의 유래 5. 스님 대할 때 5. 무상 5.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이..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
[초심자를 위한 불교예절과 일반상식] 초심자를 위한 불교 생활 기초교리 [초심자를 위한 불교예절과 일반상식] ▶ 예절 불교예법을 바르게 익힘으로써 우리 모두 참된 불자로서 어긋남이 없는 몸 가짐과 마음을 갖추어야 하겠다. 사원은 마음의 번뇌를 정화하고 지혜를 닦는 수행장이다. 신성한 성전이며 기도하고 참회하는 신앙의 귀의..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
깨달음의 척도 - 8定, 滅盡定, 4無量心, 6通을 완전히 갖춰 머문다 4念處 - 마음챙김의 집중 -.身:몸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관찰 -.受:느낌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관찰 -.心:마음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관찰 -.法: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관찰 4意斷=4正勤 - 선(善)을 키우고 악(惡)을 멀리하는 네가지 법 -.아직 생기지 않은 惡은 미리 방지한다. -.이미 생긴 ..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
가장 먼저 알아야 할 불자의 기초 지식 ▣ 사찰의 문 1.일주문 * 절 입구에 양쪽 하나씩의 기둥으로 세워진 건물 * 일주문을 경계로 문밖을 속계, 문안을 진계라 부름 2.천왕문 * 부처님의 세계를 지키는 사천왕을 모신 문 : 일명 봉황문 * 동쪽에 지국천왕-비파 가짐 * 서쪽에 광목천왕-여의주,새끼줄 가짐 * 남쪽에 증장천왕-보검 가짐 * 북쪽에..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
수계란 1) 수계란 수계란 '계를 받는다'는 것이다. 계를 받는다는 것은, 첫째, 계의 정신에 동의하는 것이고. 둘째, 그것을 몸과 마음으로 지키겠다는 맹세이다. 계는 불세계에 도달하는 최선의 사상이고 행동이다. 그러므로 계를 받아 지키는 것은 가장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기에 기쁜 마음으로 계행.. [佛敎]/佛敎에關한 글 201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