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시 201

때론 펑펑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윤영초/낭송 : 가수 소피아 **

때론 펑펑 울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글 : 초희 윤영초 * 낭송 : 가수 소피아 울고 싶을때 맘놓고 울고 싶어도 눈물을 흘릴수 없는 것은 아직 가슴이 덜 아파서 일까 가슴으로 울어 피멍이 들고 눈물 흘리는 것 보다 더 많이 아픈것을 분출 하지 못한 뜨거운 가슴 가득찬 통한의 눈물을 흘릴수 없어 속으로..

#시/낭송시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