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벌레먹은 어금니 / 김시습 牙 중 (아 중) 김시습 金時習 1435(세종17)~1493(성종24) 伊昔少年日 이석소년일 당眉決체肩 당미결체견 自從牙齒우 자종아치우 已擇脆甘嚥 이택취감연 細芋烹重爛 새우팽중란 兒鷄煮復煎 아계자부전 如斯得滋味 여사득자미 生事可堪憐 생사가감련 벌레 먹은 어금니 옛적 젊은 시절에는 눈 부릅뜨고 돼.. #시/漢詩및 시조 200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