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問/漢字 111

잘 드는 칼로 뒤엉킨 삼 가닥을 자른다네 #191 [快刀亂麻]|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191 - S. 양우회(친목회) [南** - 교대 출신 선생, 理財의 鬼才] S-2 업무 처린 쾌도난마[快刀亂麻] 명철보신[明哲保身] 결말내며 절지동물[節肢動物] 더듬이인가 판단 능력 전광석화[電光石火]. 이재[理財]에도 일가견[一家見] 투자마다 대박이라 세무사업(稅務士業] 두 번 파니 개..

#學問/漢字 2011.07.19

부끄럽고 창피스러워 볼 낯이 없다네 #189 [羞愧無面] --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189 - R.한담설화 R-27 고부발계[姑婦勃谿] 싸워 대니 수괴무면[羞愧無面] 창피하네 망지불사[望之不似] 느꼈는지 망야도주[罔夜逃走] 줄행랑 쳐. 고부발계 ;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툼. 수괴무면 ; 부끄럽고 창피스러워 볼 낯이 없음. 망지불사 ; 태도가 남이 보기에 꼴이 온..

#學問/漢字 2011.07.19

어려서는 아버지를, 시집가서는 남편을...#187 [三從之道]|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187 - R.한담설화 R-25 칠거지악[七去之惡] 버림 받고 삼종지도[三從之道] 좇아왔네 판사[判事] 임용 과반수니 여권신장[女權伸張] 눈부시네. 칠거지악 ; 예전에, 여자를 내쫓는 일곱가지 허물.(시부모에 불손,무자식, 음탕, 질투, 질병, 다언, 절도) 삼종지도 ; 예전에, 여자가 지켜..

#學問/漢字 2011.07.19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네 #161 [사자성어 세산만사 순례] 첫 번째!|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161 - 건 강(Q) Q-3 비백불난[非帛不煖] 오싹하고 비육불포[非肉不飽] 허기지네 난의포식[暖衣飽食] 하였더니 기사회생[起死回生] 살맛나네. 비백불난 ;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해진 때를 이름. 비육불포 ; [고기를 먹어야만 배가 부르다는 뜻으로] ..

#學問/漢字 2011.07.19

하늘에서 내려준 아름다운 녹이라네 #162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사자성어세상만사 순례 #162 - 건 강(Q) Q-4 천지미록[天之美祿] 걸치면서 어두육미[魚頭肉尾] 탐내왔지 식불감미[食不甘味] 입맛 잃어 산해진미[山海珍味] 마다하네. 천지미록 ; [하늘에서 내려준 아름다운 녹이란 뜻으로] 술을 달리 이르는 말. 어두육미 ; 물고기는 대가리,짐승은 꼬리 부분이 맛이 좋다..

#學問/漢字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