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161 - 건 강(Q)
Q-3 비백불난[非帛不煖] 오싹하고 비육불포[非肉不飽] 허기지네
난의포식[暖衣飽食] 하였더니 기사회생[起死回生] 살맛나네.
비백불난 ;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해진 때를 이름.
비육불포 ; [고기를 먹어야만 배가 부르다는 뜻으로] 노인의 쇠약해진 상태를 이름.
난의포식 ;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음. 곧,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편안히 지냄을 이름.
기사회생 ; 중병으로 죽을 뻔하다가 살아나 화복됨.
帛 ; 비단 백 煖 ; 따뜻할 난 飽 ; 배부를 포 暖 ; 따듯할 난 起 ; 일어날 기 回 ; 돌아올 회
뜻 풀이 ; 사자성어 활용사전[큰방]
'#學問 > 漢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네 #188 [猫頭懸鈴]| (0) | 2011.07.19 |
---|---|
어려서는 아버지를, 시집가서는 남편을...#187 [三從之道]| (0) | 2011.07.19 |
하늘에서 내려준 아름다운 녹이라네 #162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0) | 2011.07.19 |
방자하고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긴다네 #163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0) | 2011.07.19 |
용의 머리에 꼬리는 뱀이라네 #164 [사자성어 세상만사 순례]| (0) | 2011.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