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宗鏡錄의 冥樞會要의 唯識부분 - (원순 번역)
- 목 차 -
강의에 들어가면서
인명(因明)은 파사현정(破邪顯正)하게 한다. (본문)
(강의) 1. 三支比量, 2. 因明,
제칠식(第七識)은 유부무기성(有覆無記性) (본문)
(강의) 1. 平等性智, 2. 마음, 3. 意, 意識, 4. 오직 마음뿐이다, 5. 圓成實性
말나식(末那識)은 무엇인가 (본문)
(강의) 1. 思量識, 2. 말나식이 있기에 허물이 있다
3. 妙觀察智, 4. 無想天, 5. 말나식의 바탕은 참성품이다
아뢰야식(阿賴耶識)에 대한 게송 (본문)
(강의) 1. 아뢰야의 연기, 2. 염오의[七識] 작용
3. 무명이 세간을 변현해 낸다, 4. 객관도 마음[識]이다
5. 일체 세간이라는 것은 전부 다 상(想)이 나타난 것이다
6. 종자생현행, 현행훈종자, 7. 독립된 존재는 없다
8. 마음은 상속한다, 9. 견분과 상분
실상에 머리숙여 예배한다 (본문)
(강의) 1. 自他觀門, 2. 보는 것이 없으면 분명하게 본다
3. 언어문자는 空하다, 4. 諸法은 平等하다
5. 근과 색이 공하면 분별망념이 없다
6. 마음이 공하면 법이 공하다, 7. 識은 허공 꽃과 같다
종경(宗鏡)은 살아 있는 법문 (본문)
(강의) 1. 一念不生, 2. 모든 것이 不二의 道에 계합한다
청정한 마음경계 허공과 같다 (본문)
(강의) 1. 의식이 멸하면 분별이 사라진다, 2. 자성 청정심
3. 無邊虛空 覺所顯發, 4. 삼라만상의 본질은 자성 청정심이다
5. 자성 청정심에서 바르지 못한 생각이 나왔다
삼경(三境)과 삼량(三量)의 분별 (본문)
(강의) 1. 三境과 三量, 2. 제6의식의 특징은 比量이다, 3. 明了意識
4. 現量, 非量, 比量, 5. 獨影境과 帶質境
6. 獨頭意識, 7. 見分은 하나다, 8. 比量, 非量
9. 極微, 極逈, 極略은 임시로 시설되는 그림자와 같다
미혹과 깨달음은 마음이다 (본문)
(강의) 1. 成所作智, 2. 身口意로 하는 교화
3. 마음의 종지를 잃으면 생멸의 고통을 받는다
4. 미혹이나 깨달음이나 한 마음에서 이루어진다
오식(五識)과 팔식(八識)은 현량(現量)이다 (본문), (강의)
유식(唯識)을 세우는 본래 뜻은 (본문), (강의)
장식(藏識)은 모든 식(識)의 물결 이룬다 (본문), (강의)
육진(六塵)을 바람이라 하는가 (본문)
(강의) 1. 말나식은 오염의 근원, 2. 境界의 바람, 3. 마음은 상속한다
4. 오직 意識이다, 5. 마음의 본질은 空이다
모든 것이 마음이다 (본문)
(강의) 1. 마음과 境界는 空寂하다, 2. 無常으로 觀해라
3. 의식 속에는 자성청정심이 같이 흐른다
꿈을 꾸는 비유 (본문), (강의)
일심(一心)을 벗어나지 못한다 (본문)
(강의) 1. 眞識, 現識, 分別事識
2. 세간의 이치가 존재하더라도 바탕[體]은 비어 있다
유경(唯境)이라 할 수 없다 (본문)
홀연히 한 생각 일어난다 (본문), (강의)
유주(流注)와 상(相) 생주멸(生住滅) (본문), (강의)
근본(根本)과 지말(枝末)을 알기 어렵다 (본문), (강의)
분별이 없으면 지혜다 (본문), (강의)
열 가지 번뇌(煩惱)와 수번뇌(隨煩惱) (본문)
(강의) 1. 열 가지 煩惱, 2. 隨煩惱
부정심소(不定心所)의 회(悔) 면(眠) 심(尋) 사(伺) (본문), (강의)
성품이 공하면 평등하다 (본문), (강의)
색법(色法)에 네 가지 이치가 있다 (본문), (강의)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과 의타기성(依他起性)과 원성실성(圓成實性) (본문)
(강의 1), (강의 2), (강의 3)
의타기성(依他起性)은 멸(滅)할 수 있다 (본문), (강의)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융통하다 (본문), (강의)
삼성(三性)은 성(性)과 상(相)이 걸림 없다 (본문), (강의)
자증분(自證分)과 견분(見分)과 상분(相分)의 비유 (본문), (강의)
성스런 설법과 침묵 (본문), (강의)
원종(圓宗)은 정식(情識)으로 알지 못한다 (본문), (강의)
얻을 것이 없어 수기(受記) 한다 (본문, 강의)
허망한 분별의 근본 (본문), (강의)
부처님 가피의 표현 (본문), (강의)
방편(方便)의 근본은 일심(一心)이다 (본문), (강의)
반연(攀緣)은 식(識)이 나타낸다 (본문, 강의)
마음으로 사물의 이치를 (본문, 강의)
좋고 싫은 것은 마음에 (본문), (강의)
꿈속에서 경계를 본다 (본문, 강의)
부처님 원력이 지옥의 장엄 (본문, 강의)
자기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 (본문), (강의)
일을 살펴서 진실을 본다 (본문), (강의)
분별은 부처님의 뜻과 (본문, 강의)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 (본문, 강의)
바른 것은 쌍차쌍조(雙遮雙照)에 (본문, 강의)
아름답고 추한 것이 마음에 (본문, 강의)
개에게는 사자의 성품이 (본문, 강의)
마음속에 남이 있다 (본문, 강의)
귀신에게 먹힌 사람 (본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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