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問/漢字

한자

경호... 2011. 9. 1. 21:48

盛年不重來一日難再晨 성년불중래 일일난재신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며 하루에 아침을 두 번 맞지 못한다.

--도연명--

渴不飮盜泉水  熱不息惡木陰

아무리 목이 말라도 도둑샘의 물은 마시지 않고

더워도 나쁜나무 그늘에서 쉬지 않는다.

淮南子

 

 

 

穿鑿(천착)1.구멍을 뚫음 2.어떤 사물을 깊이 파고들어 알려고 하거나 연구함 예:실학사상을 천착하다. 3.억지로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함.

竦然 悚然 (송연) : 두려워서 몸을 옹송그림. 몰골이 송연하여지다.

群棲(군서) : 같은 종류의 생물이 어떤 목적을 위하여 한곳에 떼를지어 삶

褒貶(포폄) : 옳고 그름, 착하고 악함을 判斷하여 決定함

扶助(부조) : 잔치집이나 상가에 돈이나 물건을 보냄

沛然(패연) : 비가 쏟아지는 기세가 세찬 모양

터수 : 살림의 형편이나 정도 . 서로 사귀는 분수나 처지

軌跡(궤적) : 수레바퀴가 지나간 자국. 옛사람의 行跡.

撥波覓月(발파멱월) : 강물을 헤쳐서 달을 찾고.

雅趣(아취) : 아담한 정취. 또는, 그러한 趣味

陋巷(누항) : 좁고 지저분하여 더러운 거리 . (자기가 사는곳)의 낮춤말

遐壽(하수) : 보통사람 이상으로 오래 삶

精一(정일) : 마음이 상세하고 한결같음

賀正(하정) : 새해를 축하함

饒舌(요설) : 말을 많이 지껄임

容膝(용슬) : (무릎이나 겨우 넣는 다는뜻)방이나 장소가 몹시 비좁음을 이르는 말

墓表(묘표) : 무덤앞에 세우는 푯돌

秋凉(추량) : 가을의 서늘하고 맑은 기운

眞蹟(진적) : 진필

楷書(해서) : 글씨체

均齊(균제) : 均衡이 잡히어 고루 가지런함

坦然(탄연) : 마음이 가라앉아 아무 걱정 없이 평정한 모양. 탄연히

坦坦(탄탄) : 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음. 坦坦大路

坦懷(탄회) : 아무런 거리낌도 없는 마음. 虛心坦懷(허심탄회)

脫穀(탈곡) : 벼.보리의 이삭에서 낱알을 털어 냄

鮮姸(선연) : 산뜻하고 아름답다.

嬋娟(선연) : (얼굴이)곱고 예쁘다.

船緣(선연) : 뱃전

光輝(광휘) : 아름답게 빛나는 빛

耽溺(탐닉) : 어떤 일을 몹시 즐겨서 거기에 빠짐

捷徑(첩경) : 지름길.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쉽고 빠른 방법

內密(내밀) : 감추고 숨긴 비밀. 남몰래 넌지시 하여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함.

難澁(난삽) : (말이나 글따위가) 어렵고 빡빡함

歸納(귀납) : 個個의 特殊한 事實을 綜合하여 거기에서 一般的인 原理을 이끌어 내는 일. 귀납적추리

萌芽(맹아) : 식물의 새로 트는 싹. 사물의 시초

空疏(공소) : (글이나 말이) 내용이 별로 없고 짜이지 아니하여 허술함. 텅 비거나드문드문 떨어져있음

粉飾(분식) : 내용이 없이 거죽만 발라 꾸밈. 사실을 숨기고 거짓으로 꾸밈

手澤(수택) :  오래 지니어 자주 손을 대는 책이나 물건에 손때가 묻어서 생기는 潤澤

猥濫(외람) :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도리나 분수에 지나친 데가 있음.

散逸(산일) : 散佚. 흩어지어 일부가 빠져서 없음

恣意(자의) : 제멋대로의  방자한 생각. ~的.

斗量(두량) : 1.되나 말로 곡식을 되어서 셈. 2. (어떤일을) 두루 헤아리어 처리함. 살림을 잘~하다.

吐說(토설) : 숨겼던 사실을 비로소 밝히어 말함.

奧義(오의) : 매우 깊은 뜻. 奧旨(오지)

粗野(조야) : 천하고 상스러움. ~한 말씨. 물건이 거칠고 막됨

叢中(총중) : 한떼의 가운데.

甲殼(갑각) : 게. 새우 따위의 단단한 껍데기.

所致(소치) : 어떤 까닭으로 생긴 바. 탓... 이번일은 무식의 ~로 돌리다.

沮喪(저상) : 기운을 잃음. 士氣가 ~되다.

慰撫(위무) : 위로하고 어루만지어 달램.

偏黨(편당) : 한쪽의 당파. 한 당파에 치우침

苟合(구합) : 구차스럽게 남의 비위를 맞춤

尸位素餐(시위소찬) : 職責을 다하지 못하면서 한갓 자리만 차지하고 祿만 받는일

衝決網羅(충결망라)  그물같이 얽히고 설킨것을 다 끊어버린다는 내용

芳醇(방순) : 향기롭고 맛좋은 술

杜絶(두절) : 교통이나 통신이 막혀서 끊어짐

臀部(둔부) : 엉덩이

貶謫(폄적) : 벼슬을 강등시키고 멀리 옮기어 보냄

貶毁(폄훼) : 다른사람을 깎아내리고 헐뜯음

餞別(전별) : 서운하여 잔치를 베풀고 作別함

餞杯(전배) : 惜別의 情 을 나누며 마시는 술

至賤(지천) : 1)매우賤함 2)너무 흔해서 별로 貴할것이 없음

咫尺(지척) : 아주 가까운 距離

玩賞(완상) : 즐기어 구경함

宛然(완연) : 뚜렷하게 나타남

衰落(쇠락) : 쇠약하여 말라서 떨어짐

潰滅(궤멸) : 무너지거나 흩어져서 없어짐

詭辨(궤변) : 이치에 맞지 아니한것을 억지로 맞는것처럼 꾸미어 대는 말

蹶起(궐기) : 벌떡 일어남 (일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사람이) 힘차게 일어남

濫觴(남상) : 사물의 맨처음. 기원. 例.近代文學의 濫觴

黃梁(황량) : 차지지 않고 메진 조. 메조. 황량미

荒忙(황망) : 어찌할줄을 모르게 바쁨. 황망히..

荒凉(황량) :  황폐하여 쓸쓸함.

荒蕪(황무) : (논.밭 따위를) 거두지 아니하여 매우거침.  ~地

終焉(종언) : 1)없어지거나 죽어 존재가 사라짐. 마지막. 2)하던일이 끝장이 남

慫慂(종용) : 잘 설명하고 달래어 권함

蹤迹(종적) : 사라지거나 떠난 뒤에 남은 자취. 발자취.

窮乏(궁핍) : 몹시 가난하고 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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