褒貶(포폄): 옳고 그름 착하고 악함을 판단하여 결정함
群棲 (군서 ) : 같은 종류의 생물이 어떤 목적을 위하여 한곳에 떼를 지어 삶
賞讚(상찬) : 기리어 칭찬함. 며느리의 효행을~하다.
鬢髮(빈발) : 살쩍과 머리털
曲直(곡직) : 사리의 옳고 그름 불문~
明澄(명징) : 깨끗하고 맑음
單調(단조) : 단순하고 변화가 없어 새로운 맛이 없음
畏敬(외경) : 敬畏
閑遊(한유) : 한가히 노닒
典據(전거) : (말이나 문장따위의) 근거가 된 문헌상의 출처
浸潤(침윤) : (물기가)젖어들어감. (사상, 분위기등이) 점점 번지어 나감
窄小(착소) :
直截(직절) : 바로 분별하여 앎. 곧 裁決함
雨脚(우각) : 빗발
取捨(취사) : 쓸것은 쓰고 버릴것은 버림
片言(편언) : 한마디의 말 간단한 말, 한쪽사람의 말
扁額(편액) : 종이 비단 널빤지 따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써서 방 안이나 문 위에
걸어놓는 액자
迫眞(박진) : (표현등이)실징 가까움. ~감 넘치는 연기.
迫頭(박두) : 가까이 닥치어 옴. 개봉~
一隅(일우) : 한쪽구석 또는 한 모퉁이 一角
多岐(다기) : 갈래가 많음
遲速(지속) : 더딤과 빠름
攝醵擔橙
陶冶(도야) : 몸과 마음을 닦아 기름 . 人格陶冶
恩宜(은의) :
封辭(봉사)
靜謐(정밀) ; 고요하고 편안함
錯綜(착종) : 1.여러 가지가 섞여 엉클어짐. 2. 여러 가지를 이리저리 섞어 모음.
周密(주밀) : 허술한 구석이 없고 세밀함
蘊蓄(온축) : 1.마음속에 깊이 쌓아둠. 2.오랜 硏究로 學問이나 知識을 쌓음
斗護(두호) : 남을 두둔하여 보호함. 特別히 ~하다.
頻發(빈발) : (어떠한 일이) 자주 일어남. 火災가 ~하다.
驚愕(경악) : 깜짝 놀람
渴急(갈급) : 목이 마른 듯이 몹시 조급함.
假託(가탁) : 거짓핑계
嘉歎(가탄) : 가상히 여기어 감탄함.극구 칭찬함
倉卒(창졸) : 미처 어떻게 할 사이도 없이 급작스러움.
寮然(요연) : 똑똑하고 분명함. 일목~하게 論述하다.
唾罵(타매) : 몹시 경멸하거나 더럽게 생각하여 욕함.
灑掃(쇄소) : 물을 뿌리고 비로 쓰는 일
整齊(정제) : 정돈하여 가지런히함. 격식에 맞게 차려입고 매무새를 바르게 함
殆無(태무) : 거의 없음
怠慢(태만) : 게으르고 느림
落穗(낙수) : 추수후에 땅에 떨어져있는 이삭. 일을 치르고난 뒤의 이야기
積阻(적조) : (서로간에) 오랫동안 소식이 막힘. 隔阻
正鵠(정곡) : 과녁의 한복판이 되는 점. 사물의 가장 중요한 요점 또는 핵심
始終(시종) : 처음과 끝. ~如一. ~一貫.
安頓(안돈) : 사물을 잘 정돈함
眼堵(안도) : 사는곳에서 평안히 지냄. 마음을 놓음. ~感
炯眼(형안) : 빛나는 눈. 날카로운 눈매. 사물에 대한 觀察力이 뛰어난 눈
推尋(추심) : 찾아내어 가지거나 받아냄. 은행이 수표나 어음을 소지한 사람의 의뢰를 받
아, 지불인에게 提示하고 돈을 지불하게 하는 일
旣濟(기제) : 일이 이미 처리되어 끝남 反.未濟
隔絶(격절) : 사이가 동떨어져 連落이 끊어짐
靜悍(정한) : 날쌔고 勇敢함
柱聯(주련) : 기둥이나 벽 따위에 장식으로 써서 붙이는 聯句. 楹聯(영련)
湮滅(인멸) : 痕迹을 모두 없애거나 없어짐.
忽視(홀시) : 눈여겨 보지 아니하고 슬쩍 보아 넘김. 깔봄
卓絶(탁절) : 훨씬 뛰어남. 탁출.
寓意(우의) : 다른 사물에 붙이어 은연중 어떤 뜻을 나타내거나 풍자함.
直截(직절) : 바로 분별하여 앎. 곧 裁決함
亞流(아류) : 1.무리 2. 둘째가는 사람이나 사물 3. 뛰어난 작가의 작품을 모방만하는 작가
疎薄(소박) : 아내나 첩을 박대함 (疏薄)
鼓吹(고취) : 북을치고 피리를 붐. 용기나 기운을 북돋워 일으킴
療飢(요기) : 시장기를 겨우면함
膾炙(회자) : (회와 구운고기 라는 뜻) 널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 예.人口에 膾炙하는 시
僭主(참주) : 스스로 임금이라고 칭하는 가짜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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