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객들 잡담 옛날부터 風客 들의 입으로부터 傳해오는 妓房雜談에 의하면 뭇 男性들이 貪내는 女子의 類型을 보면; 일도(一盜). 이승(二僧). 삼낭(三娘). 사과(四寡). 오기(五妓). 육창(六娼). 칠처(七妻).라고 했단다. 다시 말해서 一盜--첫째가 有夫女 훔쳐 情通하며 스릴 느끼는 재미. 二僧--둘째가 女僧만나 法堂 뒤.. [해학]/유우머 2007.09.16
들무새 까페 경기도 포천쪽 축석검문소에서 광릉수목원으로 약 2km 정도 가다보면'들무새' 라는 까페가 있다 들무새를 국어사전에 찾으면 (명사) 뒷바라지 할 때 쓰이는 물건, 무엇을 만드는데 쓰이는 물건 (동사) 몸을 사리지 않고 궂은일이나 막일을 힘껏 도움이라고 나와있다. 입구부터 범상치않은 이 까페는 무.. [해학]/유우머 2007.09.14
귀족의 작위 / 술의 작위 귀족의 작위 / 술의 작위 옛날 중세시대의 왕은 나라를 지켜주는 대가로 지역별 영지를 다스리고 있는 봉신들에게 토지를 내려주었으며 그 봉신들은 내려준 토지에서 나오는 재산으로 말과 무기를 사고, 병사들을 모아서 왕이 소집할 경우 전쟁에 나가 싸웠다고 합니다. 남성들의 세계에서 최고의 명.. [해학]/유우머 2007.09.14
종교인 유머 우리 조상은? 여름 성경학교. 목사님이 아이들에게 아담과 이브의 얘기를 해주고 있었다. “여러분,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인간으로 우리 조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뒤에 앉아있던 철민이가 손을 들어 말했다. “목사님,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요. 우리 조상은 원숭이라.. [해학]/유우머 2007.09.14
헌금 사용방법 어느 날 기독교의 목사, 천주교의 신부, 불교의 승려, 이렇게 세 성직자(?)가 모여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먼저 승려가 신부에게 물었다. "당신은 헌금 들어 온 것을 어떻게 쓰시오?" 신부 왈, "나는 땅에다 둥그런 원을 그려 놓고, 돈을 하늘로 확 뿌려서 원 안에 떨어진 것만 내가 쓰고, 그 밖에 떨어진 것.. [해학]/유우머 2007.09.14
세계가 본 미스테리 한국 세계가 본 미스테리 한국 ** 역대 대통령이란 자들이 수 백조 국가부채를 키우고 물러나도 한 푼의 벌금도, 제재도 없는, 신과 같이 엄청난 관용을 가진 민족의 나라 ** 그리고 그런 철면피한 전직 대통령들이 계속해서 큰소리를 치고 다녀도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은 나라. 오장육부까지 썩은 냄새가 코.. [해학]/유우머 2007.09.14
재미있는 인생 공식 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1. Smart man + smart woman = romance (똑똑한 남 + 똑똑한 녀 = 로맨스) 2.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 남 + 멍청한 녀 = 불륜) 3.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 남 + 똑똑한 녀 = 결혼) 4. Dumb man + dumb woman = pregnancy (멍청한 남 + 멍청한 녀 = 임신) SHOPPING MATH (쇼핑 산수) A man will pay .. [해학]/유우머 2007.09.14
그림 나눔터 그림 나눔 터 제69호그림잡지 세계의 인공분수 웃기는 사진 봄페이의 최후 신기한 사막식물 시원한 빙산 정렬의 삼바축제 지구촌의 사계 신기한 자연 농사짓는 여인화 생로병사의 비밀 석부 분재 더위식히는 설경 정겨운추억 초가 멋진 풍경화 피카소의 고향 천년묵은 향나무 히말라야 산맥 그시절 .. [해학]/유우머 2007.09.14
등산좀 자주가요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인을 데리고 나와, * '그럼 .. [해학]/유우머 2007.09.13
절정의 순간 기차가 철길 위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앞쪽 철길 위에 두 남녀가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기관사는 놀라서 경적을 울렸다. 빵∼빵∼빵∼ 하지만 두 사람은 움직일 생각을 않았고 기관사는 다시 경적을 울렸다.빠∼앙∼∼. 그래도 두 사람이 움직이지 않자 기관사는 급브레이크를 밟았.. [해학]/유우머 200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