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행숙 作
낡은 그리움 / 박시교
시간이 뒷걸음치는 걸 여기서 보겠구나
낡은 흑백사진 추억의 그 액자 속
그렇게 세월 흘렀구나
다시 못 올
먼 그리움
Sicabro County Fair / Xin Xian & Nin 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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