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균 작품 Azaleas and Winter in SABUK (2006~2007) / 오치균 빨간 지붕 시험공부 겨울골목 겨울계단 골목 깊은산 진달래 눈길 눈내리는 밤 밤 골목 봄 오 치 균 작가 오치균은 1956년 충남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 미국 브룩클린 대학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몸이 허약하여 집안에서 공.. [예술작품산책]/서양화 2015.07.14
김득신(金得臣) 출문간월도(出門看月圖)/ 고연희의 옛 그림 고연희의 옛 그림 속 인물에 말을 걸다 세상이 시끄러운 이유는 보지도 않고 짖는 개처럼 속된 인간들 때문이다 ⑤ 김득신 ‘출문간월도’ - 개 짖는 소리가 어떻게 들리나요 ▲ 김득신의 ‘출문간월도’(종이에 옅은 채색, 25.3×22.8㎝) 개인 소장 /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 출문간월도(.. [예술작품산책]/한국화,동양화 2015.07.14
김애영 작품 초여름(The early summer) / 1977 / oil on canvas 빛(The Light) / 1977 / oil on canvas 초야(The Field) / 1977 / oil on canvas 창(the window) / 1980 / oil on canvas 정묵(The Silence) / 1980 / oil on canvas 묵(Silence) / 1984-5 / oil on canvas 정물(Still Life) / 1985 / oil on can 북한산 / 1986-88 / oil on canvas 노을(Sunset) / 1984-5 / oil on canvas 1975 / oil on .. [예술작품산책]/서양화 2015.07.14
이영희 사람이 태어나 걷고, 세월이 흐르면서 길이 생겨났습니다. 그 길 위로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갔고, 그 길을 따라 마음과 마음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굽이굽이 돌아가는 길에는 삶의 애환이 서려 있습니다. 언덕길에는 고단한 인생사가 무수한 발자국처럼 박혀 있습니다. 길에는 수많은 .. [예술작품산책]/서양화 2015.07.14
감/오치균 서양화가. 까치밥 / 송수권 까치밥 / 송수권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면서 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 서울 조카아이들이여 그 까치밥 따지 말라 남도의 빈 겨울 하늘만 남으면 우리 마음 얼마나 허전할까 살아온 이 세상 어느 물굽이 소용돌이치고 휩쓸려 배 주릴 때도 공중을 오가는 날짐승에게 길을 내어주는 그.. [예술작품산책]/서양화 2015.07.14
신종섭 작품 작 품 명 : 산의 소리-삼선암(금강산) 작 품 명 : 산의 소리 작 품 명 : 산의 소리 작 품 명 : 산의 소리-금강산 작 품 명 : 산의 소리-晩秋(만추) 작 품 명 : 산의 소리-江湖(강호) 작 품 명 : 산의소리 - 春川三岳山(춘천삼악산) 작 품 명 : 산의 소리 산에서 나와야 산이 보인다 /박노해 달나라에.. [예술작품산책]/서양화 2015.07.14
Photography / 초원 Photography / 초원 마음 지켜보기 내마음이 어지러울때가 있곤하다. 삶을 살아가며 내마음을 내마음대로 할 수 없음이 때로는 힘들때가 있다. 화나고, 짜증나는 마음이 올라올때, 그저 그마음을 다스리려 했기때문에 더더욱 마음이 힘들었던건 아닐까? 내마음을 조용히 타인처럼 지켜본다.. [예술작품산책]/세계의사진예술 20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