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敎] 811

「벽암록(碧嚴錄)」 中 - 제64칙 조주의 짚신을 머리에 얹고(趙州載鞋)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64칙 조주의 짚신을 머리에 얹고(趙州載鞋) [수시] [본칙] 擧. 南泉復擧前話 問趙州. 州便脫草鞋 於頭上戴出. 南泉云 子若在 恰救得猫兒..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63칙 남전의 고양이를 벰(南泉斬猫)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63칙 남전의 고양이를 벰(南泉斬猫) [垂示] 垂示云. 意路不到, 正好提撕, 言詮不及. 宜急著眼. 若也電轉星飛, 便可傾湫倒嶽. 衆中莫有辨..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62칙 운문의 보물 한가지(雲門一寶)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62칙 운문의 보물 한가지(雲門一寶) [垂示] 垂示云. 以無師智, 發無作妙用, 以無緣慈, 作不請勝友, 向一句下, 有殺有活, 於一機中, 有縱..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61칙 풍혈스님의 한 티끌을 세운다면(風穴一塵)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61칙 풍혈스님의 한 티끌을 세운다면(風穴一塵) [垂示] 垂示云. 建法幢立宗旨, 還他本分宗師, 定龍蛇別緇素, 須是作家知識. 劍刃上論殺..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60칙 운문의 주장자(雲門 拄杖)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60칙 운문의 주장자(雲門拄杖) [垂示] 垂示云. 諸佛衆生本來無異, 山河自己寧有等差. 爲什麽卻渾成兩邊去也. 若能撥轉話頭, 坐斷要津, ..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9칙 조주의 지극한 도(趙州至道)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9칙 조주의 지극한 도(趙州至道) [垂示] 垂示云. 該天括地, 越聖超凡, 百草頭上指出涅槃妙心, 干戈叢裏點定衲僧命脈. 且道承箇什麽人..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8칙 조주의 함정(趙州 窠窟)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8칙 조주의 함정(趙州窠窟) [수시] [본칙] 擧. 僧問趙州, 至道無難, 唯嫌揀擇, 是時人窠窟否. 州云, 僧有人問我, 直得五年分疎不下. 거..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7칙 조주의 분별하지 않음(趙州不揀)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7칙 조주의 분별하지 않음(趙州不揀) [垂示] 垂示云. 未透得已前, 一似銀山鐵壁, 及乎透得了, 自己元來是鐵壁銀山. 或有人問且作麽生,..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6칙 흠산의 화살 한 대(欽山一鏃)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6칙 흠산의 화살 한 대(欽山一鏃) [垂示] 垂示云. 諸佛不曾出世, 亦無一法與人, 祖師不曾西來, 未嘗以心傳授. 自是時人不了, 向外馳求,..

[佛敎]/碧巖錄 2011.10.05

「벽암록(碧嚴錄)」 中 - 제55칙 도오의 말할 수 없음(道吾不道)

원오(圜悟)스님께서 풍주(灃州)의 협산(夾山) 영천선원(靈泉禪院)에 주석하시면서 설두 중현(雪竇重顯)스님의 송고(頌古)에 대하여 평창한 말씀의 핵심. 벽암록 中 제55칙 도오의 말할 수 없음(道吾不道) [垂示] 垂示云. 穩密全眞, 當頭取證, 涉流轉物, 直下承當. 向擊石火閃電光中, 坐斷[言+肴]訛, 於據..

[佛敎]/碧巖錄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