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판 사자성어 신판 사자성어 新版 四字小學 (房事篇) !! 중국의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리고 장개석군대의 부.. [해학]/유우머 2008.10.06
남자를 파는 가게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 남자를 선택하여 살수 있는 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 가게는 5층으로 되어 있으며 일단, 어떤 층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이상은 올라가지 못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이미 거쳐 왔던 층으로 되돌아 갈 수도 없다. 두 여자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 [해학]/유우머 2008.10.06
덩더쿵 여사의 인생 일대기 "덩더꿍"여사의 인생 일대기 ○ 내나이 2살 ○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이젠..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 [해학]/유우머 2008.10.06
엄마의 건망증 ★ 엄마의 건망증... 1,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또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수다를 떤다.. 그 순간 아차차....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불 끄고 올께."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에 뿌듯해 하며 가스불을 끈다. 그리고 나서 아까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엄마는 그렇게 또 한 명의 친.. [해학]/유우머 2008.10.06
김삿갓의 로맨스 김삿갓이 일생을 죽장망혜(竹杖芒鞋)로 세상을 유람하다가 단천(端川) 고을에서 결혼을 한 일이 있었다. 젊은 청춘 남녀의 신혼 밤은 시간 시간마다 천금이 아닐 수 없지않는가. 불이 꺼지고 천재 시인과 미인이 함께 어울어졌으니 어찌 즐거움이야 이루 다 말할 수 있겠는가? 뜨거운 시간에 취해있었.. [해학]/유우머 2008.10.06
착각은 자유 착각은 자유 * 아줌마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 시어머니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장인 장모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 남자들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 [해학]/유우머 2008.09.19
[스크랩] 야한물고기 야한 물고기 가장 야한 물고기이름을 대면 그날 술값이 공짜라고 했따...그말을 들은 손님들은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먼저 한 사람이 손을들고 말했다.. . . . . . . . 빨 어(魚)!!!.. . . .. . . . 그러자 다른사람이 말했다... . . .. . . . 박 어(魚)!!!! . . . . . . . . . 이에 뒤질세라 다름사람이 말.. [해학]/유우머 2008.09.09
ㅋㅋㅋ 바람둥이 부부..!!^^ ㅋㅋㅋ 바람둥이 부부..!!^^ 바람둥이 영식에게는 대학생 딸이 한명 있었다..!! 하루는 딸이 흥분한 표정으로 뛰어오며 영식에게 말했다..!! “아빠! 멋진 소식이 있어요. 오늘 제 애인 철호가 청혼했어요!” 그 말을 들은 영식이 낮은 목소리로 딸에게 말했다..!! “이건 비밀인데, 네 엄마와 결혼하기 전.. [해학]/유우머 2008.08.28
넣는죄 보다 빼는죄가 더 크도다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청상(靑霜)에 과부가 된 마님이 삼복(三伏)의 무더운 여름 날 밤에 방문을 열어버린 후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들어 잠을 청하였으나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며 옷을 하나씩 벗어젖히다가 알몸이 되어 이른새벽에야 간신히 깊은 잠이 들었다. 그리하여 아직도.. [해학]/유우머 2008.08.20
윗입, 과 아랫입,~~ 윗입'과 아랫입'... 자고로 미인이 많이 나기로 유명한 평안도 강계 고을에 딸만 셋을 둔 한 가난한 사람이 살았다. 그 딸들의 인물이 빼어나게 아름다운지라 그 고을에 부임해온 신관 사또가 셋 중에 하나를 소실로 들이고 싶어했다. 논밭을 사준다는 말에 마음이 동한 아버지는 딸에게 사또의 소실로 .. [해학]/유우머 200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