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格外仙堂 (격외선당) / 최소리
명자꽃
/ 홍성란
후회로구나 그냥 널 보내놓고는 후회로구나
명자꽃 혼자 벙글어 촉촉히 젖은 눈
다시는 오지 않을 밤 보내고는 후회로구나
새벽 / 박항률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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