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률 그림 / 김진영 노래
사랑 / 박시교
네 살 속 혹은 영혼 속 깊이 깊이 숨어 들어
애초에 우리 하나의 목숨이 있었음을 마침 확인하는 순간의 푸른 전율
오, 사랑 해일보다 더 힘차고 아뜩한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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