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
/ 박시교
가장 낮은 바다에 이르기 위해서 물은 쉼없이 흐르고 또 흐른다 하지만
사랑도 그럴 수가 있을까
너무 멀고 아득한 바다
'The Last of the Mohicans' 중 Main Title 곡
|
'#시 > 영상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사람 / 박정만 (0) | 2012.11.22 |
---|---|
가을 그리고..이 계절은 가짜다 (0) | 2012.11.22 |
집/ 홍성란 (0) | 2012.11.21 |
가을이 가는구나 /김용택 (0) | 2012.11.21 |
쓸쓸한 삽화 / 홍성란 (0)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