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하 尹龍河
교향곡, 개선 교향적서곡, 농춘풍경 (1956년) 오페레타, 해바라기의 노래 교성곡, 조선의 사계 기악곡, 플룻 독주곡 ‘병사의 꿈’ 오페라, 견우직녀~ 아리아, 1) 병상의 노래 (박화목 작사) 2) 나는야 외로워 (박화목 작사) 가곡, 1) 보리밭 (박화목 작사) 2) 산골의 노래 (박목월 작사) 3) 독백 (김기영 작사) 4) 동백꽃 (이정호 작사) 5) 고독 (황인호 작사) 6) 자장가 (황해룡 작사) 7) 도라지꽃 (박화목 작사) 8) 뱃노래 (이석현 작사) 9) 한가윗 달 (김도성 작사) 10) 도래춤 (임안서 작사) 11) 달밤 (윤곤강 작사) 12) 어느 군인의 독백 (이영순 작사) 국민가요, 1) 민족의 노래 (장유점 작사) 2) 무궁화 3) 광복절의 노래 (정인보 작사) 4) 국토아리랑 (이은상 w가사) 5) 우리들의 노래 (이기태 작사) 6) 근로인의 노래 (최숙자 작사) 7) 희망의 노래 (조지훈 작사) 8) 전원의 노래 (이석현 작사) 9) 백일(百一) 용사의 노래 (하한주 작사)
동요
1) 나뭇잎배 (박홍근 작사) 2) 카톨릭 소년의 노래 (이석현 작사) 3) 가을산 (강소천 작사) 4) 가울 수풍 (박화목 작사) 5) 강물과 떼 배 (권태응 작사) 6) 고개길 (이원수 작사) 7) 고개길 버스 (이석현 작사) 8) 고마운 순경 (박화목 작사) 9) 골목길 달 모롱이 (정완영 작사) 10) 구름 (이석현 작사) 11) 굴뚝 (이석현 작사) 12) 귀뚜라미 (이석현 작사) 13) 9.28 노래 (이석현 작사) 14) 널뛰기 (유석준 작사) 15) 노래는 즐겁다 (박목월 작사) 16) 눈 (김영일 작사) 17) 눈온 날 아침 (박화목 작사) 18) 눈이옵니다 (박경종 작사) 19) 다람쥐 (윤석중 작사) 20) 동물원 곰 (이석현 작사) 21) 동화 할아버지 (이석현 작사) 22) 등대 (박경종 작사) 23) 딱따구리와 다람쥐 (박경종 작사) 24) 때때춤 (이석현 작사) 25) 또랑물 (권태응 작사) 26) 매미와 개미 (박경종 작사) 27) 무지개 (박경종 작사) 28) 무지개 다리 (이석현 작사) 29) 버들 강아지 (이석현 작사) 30) 별 (목일신 작사) 31) 봄이 오네 (김영일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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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별님동무 고기동무 (권태응 작사) 33) 산길 (이순희 작사) 34) 산샘물 (권태응 작사) 35) 새나라 새싹 (이석현 작사) 36) 설맞이 (이석현 작사) 37) 성당종 (이석현 작사) 38) 소년 (이석현 작사) 39) 설맞이 (이석현 작사) 40) 싸락눈 (이순희 작사) 41) 아기는 해바라기 (이석현 작사) 42) 아기의 꿈 (홍은순 작사) 43) 아지랑이 (서정봉 작사) 44) 우리 엄마 (이석현 작사) 45) 어린 고기들 (권태응 작사) 46) 어린이날 행진곡 (윤석중 작사) 47) 어린이 명절 (김영일 작사) 48) 어머니 (이석현 작사) 49) 오리 (권태응 작사) 50) 오막살이 집 (김영일 작사) 51) 우리 나라 좋은 나라 (박화목 작사) 52) 우리집 봄님 (이석현 작사) 53) 인형의 자장가 (강소천 작사) 54) 크리스마스 (이석현 작사) 55) 큰 별이 뜨면 (이석현 작사) 56) 편지 (김영일 작사) 57) 풍년노래 (박경종 작사) 58) 피리 (유석준 작사) 59) 함박눈 (이보라 작사) 60) 호박꽃 초롱 (강소천 작사) 61) 할머니 산소 (이석현 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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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하 尹龍河, 1922 ~ 1965. 7.
황해도 은율, 가톨릭 교도이며 가난한 옹기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음악공부를 하다가 만주 신징[新京] 음악학교에서 기초과정을 닦고 동 음악원을 수료한 후 신징과 펑톈[奉天]에서 음악활동을 했다. 펑톈에서 조선합창단을 조직하여 3~4번에 걸쳐 발표회를 가졌고 칸타타 〈조선의 사계〉를 작곡하여 봉천방송국 관현악단이 연주했다. 일제 말기에 징병으로 끌려가던 도중 탈출하여 간도에 피신했다. 간도사범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8·15해방 후 함경도 용정과 함흥 영생여자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있다가 월남했다. 서울에서는 한양공업고등학교·동북고등학교 등에서 음악교사로 재직하면서 가곡과 동요 등을 발표했다. 이때 동요 〈나뭇잎배〉를 작곡했다. 6·25전쟁 때 피난지 부산에서 〈보리밭〉을 작곡했다. 그는 부산에서 대한어린이음악원을 만들어 여러 차례 동요작곡 발표회를 가지기도 했으며 전시동요 〈피난온 소년〉 등을 발표했다. 전시작곡가협회를 조직하여 종군음악가로 최전방을 순회하면서 많은 군가를 만들어 군인들의 사기를 높였다. 가톨릭 음악협회 회원, 한국작곡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칸타타 〈조국의 영광〉, 오페라 〈견우직녀〉, 플루트 독주곡 〈병사의 꿈〉, 가곡 〈달밤〉·〈추억〉·〈물레방아〉·〈무궁화〉·〈진격의 노래〉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