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상심자’ 라고 하며 뽕나무의 정기를 듬뿍 받고 익었다 하여 ‘심인정’ 또
‘문무실’ 이라고도 한다. 혹은 뽕대추라 해서 ‘상조’라고도 한다.
갸름하고 오톨도톨하며, 익으면 검은 자줏빛이 되면서 맛이 아주 달다, 알이 크고 검은 보라색이며
잡질이 없는 것이 좋다, 늦은 봄에서 이른 여름에 익기 시작하는 열매를 따서 햇볕 또는 건조실에서
말려 약으로 쓰거나 쪄서 말려 약용한다.소장에 열이 있을 때는
잘 익은 오디의 즙을 내어 사기그릇에 넣고 졸여 고약을 만든 다음, 졸인 꿀을 넣고 잘 섞어서 한 번에
2~3숟가락씩 먹는다 임파결핵에는
오디 15g 을 물에 졸여서 약엿을 만들어 한번에 30~40g씩, 하루 2~3회 식후에 복용한다
이것을 ‘상심고’ 라고 하는데 일명 ‘문무고’ 라고 한다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돋우며 피를 생성시키고
풍기를 제거하며 기침을 내리며 이뇨 작용을 하며 혈허의 증세로 어지럼증이나 이명이 있을 때 좋다
‘문무실’ 이라고도 한다. 혹은 뽕대추라 해서 ‘상조’라고도 한다.
갸름하고 오톨도톨하며, 익으면 검은 자줏빛이 되면서 맛이 아주 달다, 알이 크고 검은 보라색이며
잡질이 없는 것이 좋다, 늦은 봄에서 이른 여름에 익기 시작하는 열매를 따서 햇볕 또는 건조실에서
말려 약으로 쓰거나 쪄서 말려 약용한다.
[효과는]
당뇨병 범주에 속하는 소갈증이라는 병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게 오디요, 늙지 않게 해주는 작용마저
있는 게 오디다,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특히 눈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 정신을 안정시키고 맑게 해 주며, 기억력을 좋게 해 준다.
몸을 가볍게 하며 얼굴색도 좋아지게 한다고 했다.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부기를 가라앉히는
작용까지 한다.
[복용 방법은]
잘 익은 오디의 즙을 내어 사기그릇에 넣고 졸여 고약을 만든 다음, 졸인 꿀을 넣고 잘 섞어서 한 번에
2~3숟가락씩 먹는다
오디 15g 을 물에 졸여서 약엿을 만들어 한번에 30~40g씩, 하루 2~3회 식후에 복용한다
이것을 ‘상심고’ 라고 하는데 일명 ‘문무고’ 라고 한다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돋우며 피를 생성시키고
풍기를 제거하며 기침을 내리며 이뇨 작용을 하며 혈허의 증세로 어지럼증이나 이명이 있을 때 좋다
※오디는 비위허한으로 설사를 할 때는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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