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시

둘이서 마주할 사랑 ..詩: 이선하 낭송:한송이

경호... 2007. 11. 4. 20:19

♡둘이서 마주할 사랑♡ 仕朗:이 선 하 낭송:한 송 이 정 하나의 빈틈을 채워준 사람 보고픔에 애타는 마음 단숨에 다가서고 싶었지만 헤아릴 수 없는 거리 안타까운 여운만 남았어요 둘이서 마주할 사랑 창가에 앉아서 임 모습 환하게 그리며 사랑의 징검다리 엮었어요 우리의 영혼을 담아 진실 하나에 꽃피우게 하옵소서! 그대와, 바라보며 영원한 사랑을. 2007년5월11일 꿈속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