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 리 동 네 남 자 아 니 잔 아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또 한 아.. 카테고리 없음 2006.12.05
[스크랩]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소중한 사람에게 띄우는 글 인기척도 소리도 없이 다가와, 지금은 내 가슴에 소중한 사람으로 자리잡고 있는 당신.. 힘이 들면 당신 마음 가까이 다가가 쉬어오곤 합니다 목마른 내 가슴 안에 시원한 생명수를 부여하듯.. 이미 당신은 내 일부가 되어 갑니다 거부하려 해도 거부할 수 없이, 당신은 이미.. 카테고리 없음 2006.10.22
[스크랩] 뱃살빼기 좋은 장 운동 3가지.. 뱃살 빼기에도 효과적인 장 운동 사람들은 대부분 장을 변 만드는 곳으로만 인식한다. 때문에 설사나 변비만 없으면 장애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 하지만 오염된 먹거리에 둘러싸여 사는 요즘 시대에는 튼튼한 장을 유지하기가 쉽지않다.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흡수하고, 독소를 배출하는 장 원래의 기.. 카테고리 없음 2006.10.07
[스크랩] 당신에게 전하는 11가지 메세지(옮긴 글)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 카테고리 없음 2006.10.07
[스크랩] 그리움처럼 나는새 그리움처럼 나는 새 문 현주 바람결에 마음 한 자락 제 데로 못 거두어도 추스르지 못 할 외로운 벼랑길 먼 하늘로 눈에 초점하나 제 데로 못 맞추어도 수만리 길 빗겨갈 머나먼 그리움 외롭고 그리운 사랑인데 너는 이 밤에 구름 힘 빌어 내 가슴에 비로 적시는 구나 추적이며 젖어드는 골목길에 네온.. 카테고리 없음 2006.10.02
[스크랩] 백년을 산다해도/2006/09/24 백년을 산다고 해도 백년을 산다고 해도 육체의 삶은 무척 짧다. 이 모든 사실을 깨닫고 나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느라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들을 즐기고 싶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내려 하기 보다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사랑하고 싶다. - .. 카테고리 없음 2006.10.02
[스크랩] 행복을 주는 인연/2006/09/26 행복을 주는 인연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 카테고리 없음 2006.10.02
[스크랩] 성공|도전이 없는 성공은 없다 도전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는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단 한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에 생명을 둘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어느 누구라도 하나밖에 가지지 못했다. 생은 일회성이다. 인생은 1회전으로 끝나는 엄숙한 경기이다. 인생에는 연습이 없다. 인생에 오.. 카테고리 없음 2006.10.02
[스크랩] 뚝배기같은 사랑을 위한10가지 명심보감 1. 어떤 관계도 완벽할 수는 없다. 상대방의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라. 상대를 변화시키겠다는 희망을 버려라! 2. 자신의 감정과 목표를 충분히 표현하라. 상대방이나 당신에게 허물없이 얘기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라. 3. 항상 20대의 젊음을 간직하라.20대의 젊음은 곧 변.. 카테고리 없음 200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