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심야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의 시그널음악에 사용되어 1980년대에 국내에서 대히트 했던 곡입니다.아마도 7080세대들은 차인태 ,이종환, 박원웅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줄 압니다.입시공부하면서 라디오에 귀를 귀울이고 밤새도록 소중한 사연 또 슬픈 사연들을 들은 기억이 누구나 있을것으로 압니다.
Frank Pourcel, 프랑크 푸르셀 |
'[음악산책] > New Age,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va Espana / James Last (0) | 2015.08.11 |
---|---|
La Paloma / james last (0) | 2015.08.11 |
Humming Chorus from opera Madame Butterfly (0) | 2015.08.11 |
Biscaya / James Last (0) | 2015.08.11 |
Für Elise (Ludwig van Beethoven)/ 연주 Josef Suk (0) | 201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