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산책]/샹송&칸초네

Marco Antonio Solis - Donde Estara Mi Primavera(내 사랑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경호... 2012. 11. 28. 02:31

Donde Estara Mi Primavera(내 사랑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 Marco Antonio Solis





Yo te debo tanto
tanto amor que ahora te regalo mi resignacion
se que tu me amaste yo pude sentirlo
quiero descansar en tu perdon
voy hacer de cuenta que nunca te fuiste
que has ido de viaje y nada mas
y con tu recuerdo cuando este
muy triste le hare compa?ia a mi soledad



Quiero que mi ausencia sean las grandes alas
con las que tu puedas emprender
ese vuelo largo de tantas escalas
y en alguna me puedas perder
yo aqui entre la nada voy hablar de todo
buscare a mi modo continuar
que hasta que los a?os cierren mi memoria
no me dejare de preguntar


Donde estara mi primavera
donde se me ha escondido el sol
que mi jardin olvido
que el alma me marchito


Yo aqui entre la nada voy hablar de todo
buscare a mi modo continuar
y hasta que los a?os cierren mi memoria
no me dejare de preguntar


Donde estara mi primavera
donde se me ha escondido el sol
que mi jardin olvido
que el alma me marchito
que el alma me marchito

네게 빚이 많아 사랑의 빚

지금은 나의 단념을 너에게 선물하고 있지.

네가 날 사랑한 걸 알아. 느낄 수가 있었지.

난 너의 용서 안에서 쉬고 싶어.

난 네가 절대 떠난 게 아니라고 생각할 거야.

넌 여행을 간 거라고 그 이상이 아니라고

너를 추억하고 그리고 내가 슬플 때

나의 고독함에 너에 대한 추억을 동무 삼을거야.

나의 빈자리가 너에게는 큰 날개가 되길 바래.

그 날개로 네가 나는 것을 시작했으면 해.

많은 착륙지를 포함한 긴 여정의 비행

그 중의 한 곳에서 나를 잊어버리길 바래.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 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할 거야.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이 잊어버렸지.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 걸

난 여기 빈자리에서 모든 것을 말할 거야.

어떻게 이어가야 할 방법을 찾을 거야.

많은 시간이 흘러 내 기억을 닫을 때까지 끝없이 질문할 거야.

나의 봄은 어디에 있을까?

태양이 어디에다 숨겨 놨을까?

내 정원이 잊어버렸지.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 걸

내 영혼이 시들었다는 걸...


Marco Antonio Solis

마르코 안토니오 솔리스 1959년 12월 29일 생으로

멕시코의 Ario De Rosales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12살 때부터 그룹에 참여해서

음악 활동한 것을 보면 음악적 재능은 뛰어난 듯...

1996년부터 지금까지 8개의 앨범을 발표한 그는

멕시코 뿐만 아니라 미국 내 멕시칸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현재까지 라틴 음악 차트에 30곡 이상이 오를 정도로

라틴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입니다.

2004년, 그는 라틴 음악 부분의 그래미상과

각종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