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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女命取用解釋 여명취용해법

경호... 2012. 7. 19. 15:13

나) 女命取用解釋 여명취용해법

 

(1) 日主强, 傷食多, 身主旣健, 子星亦美, 取財爲用, 蓋賴財生官殺, 則夫亦榮矣.

(2) 日主强, 傷食多, 無財, 身主子星雖美, 官殺直接受傷食之剋, 夫星有缺, 取印爲用, 蓋賴印制傷食, 以保官殺之夫星耳.

(3) 日主强, 傷食多, 無財, 無印, 祗身主與子星之佳, 官殺受食傷之剋而無救, 夫不可 , 取傷食爲用, 蓋唯有鞠養子女, 恃以終老耳.

(1) 일주가 강하고 식상이 많으면 일주가 이미 건강하고 자성역시 아름다우므로 재성을 취하여 용신으로 삼는데 이는 관살이 재의 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이렇게 되면 남편 역시 영달할 것이다.

(2) 일주가 강하고 식상이 많은데 재성이 없으면 일주와 자성이 비록 아름답다해도 관살이 직접 상식의 극을 받기 때문데 부성에 결점이 생기제 된다. 이때 인성을 취하여 용신으로 삼으면 인성이 상식을 제압하므로 부성인 관살이 보호되기 때문이다.

(3) 일주가 강하고 식상이 많은데 재성과 인성이 모두 없으면 일주와 자성이 모두 아름답기는 하나 관살이 식상의 제극을 받는데 구함이 없으므로 남편을 의지할 수 없게 된다. 이때 식상을 용하면 자식을 길러 늙어 마칠 때 까지 믿고 의지할 수 있다.

(4) 日主强, 官殺多, 身主與夫皆健, 取傷食爲用,蓋冀子星亦成立也, 且官殺多而用傷食制之, 亦幇夫之道耳.

(5) 日主强, 官殺多, 無傷食, 僅身主與夫星之健, 取財爲用, 蓋賴財幇夫耳.

(6) 日主强, 官殺多, 無傷食, 無財, 祗身主與夫星兩健, 以官殺爲用, 蓋從夫管束, 亦婦道之順也.

(4) 일주가 강하고 관살이 많으면 일주와 지아비 모두 튼튼하니 식상을 용신으로 취한다. 이는 식상을 용으로 취하면 자식 역시 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더하여 관살이 많은데 식상의 제를 받으면 역시 남편의 도를 도울 수 있다.

(5) 일주가 강하고 관살이 많은데 식상이 없으면 나와 남편이 건강할 것이다. 이 때 재성을 용신으로 삼으면 재성이 부성을 돕는다.

(6) 일주가 강하고 관살이 많은데 식상과 재성이 모두 없으면 나와 남편성은 모두 튼튼하므로 관살을 용신으로 취한다. 이는 지아비를 따르는 것이 부도에 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7) 日主强, 財多, 身主健, 幇夫重, 取官殺爲用, 則夫得財助, 大有可造矣.

(8) 日主强, 財多, 無官殺, 身主雖健, 幇夫雖重, 奈無夫星可助, 則取傷食爲用, 夫旣不可 , 唯恃乎子矣.

(9) 日主强, 財多, 無官殺, 無傷食, 如人之無子無夫可 , 幸有財 尙可度生, 則不用財星, 將歸諸誰耶.

(7) 일주가 강하고 재성이 많으면 일주는 건강하나 지아비를 도움이 중하므로 관살을 용신으로 삼는다. 이렇게 되면 부성이 재의 도움을 얻으니 크게 이룸이 있다.

(8) 일주가 강하고 재성은 많은데 관살이 없으면 일주가 비록 튼튼하고 또한 재성이 부성을 크게 돕고자 하나 부성이 없는데 어찌 도울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상식을 취하여 용신으로 쓴다. 지아비는 의지할 수 없으니 오직 믿을 것은 자식 뿐이지 않겠는가?

(9) 일주가 강하고 재성은 많은데 관살과 상식이 모두 없다. 이는 자식도 없고 지아비도 없으니 기댈 곳이 없는 것이다. 다행히 재가 있어 법도가 생하나 불용재성이니 장차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10) 日主强, 印多, 身壯健, 復得父母旺氣, 惟太强則趨剛, 非婦道之宜, 取財爲用, 蓋賴財制印, 稍殺其盛, 以幇夫, 或曰何勿用官殺拘身, 殊不知有多印之洩官殺而生身, 官殺豈能制身, 如妻不受夫制, 用財則尙能助夫也.

(11) 日主强, 印多, 無財制印, 身旺已極, 取官殺爲用, 雖不能拘身, 官殺究屬夫星, 如健婦雖不受夫制, 但終須嫁夫從夫也.

(12) 日主强, 印多, 無財, 無官殺, 身主太旺, 夫又無 , 則唯子之是恃, 故以傷食爲用也, 且日主得印生, 而生傷食, 輾轉相生, 則靈秀之氣, 亦可吐發矣.

(10) 일주가 강하고 인성도 많으면 내가 강건하여 부모의 왕기를 얻은 것이다. 생각컨데 일주가 태강하면 곧 강한 것을 쫓으니 부도에는 어긋나는 것이다. 이때 재성이 인성을 제압하면 살이 성하게 되니 겸하여 지아비를 도움이다. 혹 가로되 어찌 관살을 용으로 써서 일주를 제압하지 않는가 하면, 알지 못하는 가운데 많은 인성이 관살을 설하여 生身하므로 관살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관살은 능히 일주를 제압하려 하나 인수가 化殺生身하여 처가 지아비의 극제를 받지 않으므로 재성을 용으로 쓰면 능히 지아비를 돕게 된다.

(11) 일주가 강하고 인성이 많은데 인성을 제압하는 제성이 없으면 身의 왕함이 극에 달하므로 관살을 용으로 삼는다. 이렇게 되면 비록 일주를 제압할 수는 없으나 관살이 명맥을 유지할 수 있다. 또 강한 처가 비록 지아비의 제를 받지 않는다고는 하나 지아비에게 시집가게 되므로 결국 따르는 것이다.

(12)  일주가 강하고 인성이 많은데 재성과 관살도 없으면 일주가 태왕하여 지아비를 기댈수 없다. 그러므로 오직 자식을 믿는다. 고로 상식을 용으로 취한다. 이렇게 하면 일주가 인성의 생을 받아 다시 상식을 생하니 그 기운이 빼어나게 된다. 역시 설기함이 가하다.

(13)  日主强, 比劫多, 身主未免太旺, 用官殺以拘身, 爲夫星, 宜矣.

(14)  日主强, 比劫多, 無官殺, 是旺而無制, 且無夫星可恃, 則用傷食以洩氣, 爲子星宜矣.

(15)  日主强, 比劫多, 無傷食, 無官殺, 是旺而無洩剋, 且夫子不可 , 取財爲用, 蓋財分我力, 且賴以爲養命之源也.

(13)  일주가 강하고 비겁이 많으면 일주는 태왕함을 면치 못한다. 그러므로 관살이 일주를 제압하여야 한다. 이는 부성을 겸하니 마땅한 것이다.

(14)  일주가 강하고 비겁이 많은데 관살이 없으면 왕신을 제어함이 없으니 또 夫星을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식상을 용으로 써서 설기하게 되면 겸하여 子星이니 이 또한 가한 것이다.

(15)  일주가 강하고 비겁이 많은데 관살과 상식이 모두 없으면 왕신을 제압하지도 설하지도 못하니 夫子에 의지할 바가 못된다. 그러므로 재성을 용신으로 써서 나의 힘을 재에 나누면 養命之源이 힘을 입는다.

(16)  日主弱, 傷食多, 取印爲用, 蓋印能制傷食, 保官殺, 幇弱主, 所謂夫子, 自身, 三全者, 皆印之功也.

(17)  日主弱, 傷食多, 無印, 身主弱極, 夫星亦危. (官殺多傷食之剋, 無印之救). 取財爲用, 蓋財能洩傷食而生官殺, 夫子仍保兩全, 僅自身較弱而已.

(18) 日主弱, 傷食多, 無印, 無財, 夫危不可 , 子息亦艱(傷食多, 身弱必無子). 則唯保身爲尙, 故以比劫幇身爲用也.

(16) 일주가 약하고 식상이 많으면 인수를 용한다. 이는 인수가 능히 식상을 제압하여 관살을 보호하고 약한 일주를 보호하기 때문인데 소위 남편과 자식, 그리고 자신의 삼자가 온전한 것은 모두 인성의 공일 것이다.

(17)  일주가 약하고 식상이 많은데 인수가 없으면 일주의 약함이 극에 달하고 夫성 역시 위태롭다.( 관살이 많은 식상의 극을 받는데 인성의 구조가 없음을 말한다.) 이 때는 재성을 용신으로 취한다. 재는 능히 식상을 설하여 생관살하므로 夫子 가 이로 인하여 보호되고 양자 모두 온전하게 되는 까닭이다. 이로서 겨우 자신의 약함에서 그칠 것이다.

(18)  일주가 약하고 식상이 많은데 인성과 재성이 모두 없으면 지아비가 위태로워 의지함이 불가하며 자식 역시 곤란하다.(식상이 많은 신약은 반드시 자식이 없다.) 그러므로 자신을 돕는 것이 상책이다. 고로 비겁을 용으로하여 身을 돕는다.

(19) 日主弱, 官殺多, 夫重身輕, 取印爲用, 蓋印能洩官殺而生我身, 與夫得平均之勢.

(20) 日主弱, 官殺多, 無印, 夫太重, 身太輕, 取傷食爲用, 蓋賴以制官殺, 自身雖愈弱, 夫子得兩平, 亦計之善也.

(21)  日主弱, 官殺多, 無印, 無傷食, 則旣夫子兩不可 . (無傷食, 則子星爲不及, 官殺重, 則夫星爲太過),. 唯强身是尙, 故取比劫幇身爲用也.

(19)  일주가 약하고 관살이 많으면 夫는 무겁고 자신은 가벼우니 인성을 용신으로 삼는다. 인수는 능히 관살을 설하여 나를 생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또 夫星은 세력의 균형을 얻을 것이다.

(20)  일주가 약하고 관살이 많은데 인성이 없으면 夫는 태중하고 身은 태경하니 식상을 용신으로 취한다. 이는 식상이 능히 관살을 제어하니 자신은 비록 약하더라도 夫子가 바름을 얻게 되므로 결국 좋은 것이다.

(21) 일주가 약하고 관살이 많은데 인성과 식상이 모두 없으면 이미 夫子모두 의지함이 불가하다. (식상이 없으므로 자성이 불급이요, 관살이 중하므로 부성이 태과.) 그러므로 오직 강신을 따르는 것이 좋다. 고로 비겁을 용신으로 취하여 일주를 돕는다.

(22) 日主弱, 財多, 取比劫爲用, 蓋賴制財則保身, 生傷食則全子也.

(23)  日主弱, 財多, 無比劫, 則身弱子艱, (財多則傷食受盜洩, 身弱則傷食欠生助, 子自艱矣.) 取官殺爲用, 蓋官殺洩財, 蓋可稍殺財勢, 亦全夫星之美也.

(24) 日主弱, 財多無比劫, 己身弱子艱, 又無官殺, 則夫星亦不可 , 其唯强身是尙, 故取印生身爲用也.

(22)  일주가 약하고 재성이 많으면 비겁을 취하여 용신을 삼는다. 이는 비겁이 재를 제어하여 자신을 보호하고 식상을 생하므로 자식이 온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3) 일주가 약하고 재가 많은데 비겁이 없으면 일주는 약하고 자식은 어렵다.(재가 많은 즉 식상의 기를 빼앗아 감이요, 신약하므로 식상을 생조함도 어렵기 때문이다.) 이 때는 관살을 용신으로 취하니 이는 관살이 재를 설하여 관의 세력으로 삼으므로 역시 夫星이 온전한 아름다움 때문이다.

(24) 일주가 약하고 재성은 많은데 비겁이 없으면 자신은 약하고 자식 역시 어렵다. 또 관살이 없으면 夫星 역시 의지할 수 없으니 오직 강신을 쳐다보고 있을 뿐 이다. 그러므로 인성을 용신으로 삼아 자신을 도울수 있도록 한다.

(25)  日主弱, 印多, 夫子身皆不足. ( 主弱則身不足, 印多剋傷食, 則子不足, 印多洩官殺, 則夫不足). 取財爲用, 蓋財能壞印生官殺, 三者之病盡去矣.

(26)  日主弱, 印多, 夫子身皆不足, 又無財之生官殺, 去印, 則比用劫, 幇身而生食傷, 庶幾身與子得兩全也.

(27) 日主弱, 印多, 無比劫, 無財, 取官殺爲用, 蓋求夫星之成立也.

(25) 일주가 약하고 인성이 많으면 남편과 자식, 자신 모두 부족하다. ( 일주가 약한 즉 자신이 부족하고 인성이 많으면 식상을 극하니 자식이 부족하며 많은 인성이 또한 관살을 설하니 남편이 부족함이다.) 이 대는 재성을 용신으로 취한다. 재는 능히 기신인 인성을 무너뜨리고 관살을 생하기 때문에 삼자의 병을 제거한다.

(26)  일주가 약하고 인성이 많으면 夫子身이 모두 부족하다. 다시 재성이 관살을 생함도 없으면 인성과 함께 간다. 그러므로 비겁을 용으로 삼아 일주를 돕고 식상을 생하면 자신과 자식이 모두 온전함을 얻는다.

(27) 일주가 약하고 인성이 많은데 비겁이 없고 또 재성도 없으면 관살을 용으로 취한다. 이렇게 되면 夫星을 보전한다.

자녀의 길흉과 자식의 유무, 형제의 길흉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