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속에 우는 님을 보다
눈자위가 슬프다 가만히 가슴에 안고서
먼 옛날, 목이 메인다
어이하면 좋겠소
조선백자 달 항아리
x-text/html; charset=iso-8859-1" width=65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07/20/Giovanni_Marradi_-_Una_Lagrima_Furyiva.wma EnableContextMenu="1" autostart="true" loop="1" volume="0" showstatusbar="0"> 남몰래 흐르는 눈물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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