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ia Schulman Martin
(An American Photograp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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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빨도 채 돋지 않은 나뭇잎의 입,
말 하나 '톡' 떨어져
저 큰 연못을 흔들어 놓는구나
소스라치게 놀라 흩어지는
송 사 리 떼......
오인태님의 "나뭇잎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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