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및生活常識]/藥草의 常識

불로초 영지버섯

경호... 2007. 11.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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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식생활이 서구화 되어가고 있어 과산화지방이 쌓이고 혈관이 녹슬고 피에 찌거기가

많이 생기기 때문에 혈관질환에 비롯되는 성인병이 도드라지고 있다.

근본적인 치료로는 피를 맑게하여 혈관을 깨끗이 청소해야 하는데...

이 두 가지 요인을 치료할 수 있는 적당한 버섯은 영지이다.

영지가 성인병 질환에 널리 권장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 혈액속의 노폐물 제거와 혈관의

청소 능력 세포의 부활과 재생,병의 진행을 막는 작용을 하며,혈액속의 산소를

모든 인체 부위에 골고루 전달하고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소를 공급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질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부작용이 없으며 건강회복에 탁월한 약효를 보았기 때문에 신지(神芝),

불로장수초 등의 이름으로 불려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산삼에 버금가는 불로초(不老草)로 여겨왔다.

또 장수 할 수 있는 10가지 생물로 십장생 중의 하나로 불리는 불로초가 영지버섯이라 생각된다.
영지는 항암작용이 인정되고 있는데 암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호흡이 곤란할 때 영지 12g을 물 100㎖과 함께 달여 하루에 2번 나누어 마신다.

영지는 진정작용, 기침멎이작용 등이 있으므로 폐와 심장질병을부터 오는 호흡곤란에 좋다.

불면증에는 영지 12g을 물 200㎖에 달여 하루에 2번 나누어 마신다.

피로와 불면증, 어지럼증 등이 있을 때에도 효과가 있다.

혈관병에는 가루내어 끓인 물로 반죽해서알약을 만들어 1회에 5∼7g씩 하루에 3번 먹는다.

피 속의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혈압을 내리게 하여 동매경화증을 낫게 한다.

저혈압의 경우 영지 12g을 잘게 썰어 물과 함께 달인 후 하루에 2번 오전과 오후에 복용한다.

전신 강장작용과 강심작용이 있으며, 혈액성분을 늘여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저혈압으로 빈혈이 심할 때 사용한다.

신경쇠약증에는 영지 12g을 물에 달여 하루에 2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중추신경게통에 대한 진정작용이 있다.

 

한 달 간격으로 먹으면 두통, 불면증, 피로감, 어지럼증, 가슴 답답증 등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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