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리 은행나무의 나이는 약 1000살 정도이고
높이 16.4m, 가슴높이 둘레 7.35m이다
영동 영국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0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1.4m, 가슴높이 둘레 11.54m 정도된다
높이는 30m, 둘레는 밑둥에 나무줄기처럼 자란 싹이 많아 측정하기 어렵다
높이가 29m, 둘레는 8.5m에 이르는 수나무이다.
이 나무는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의령 유곡면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5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21m, 둘레 10.3m이다.
강화 서도면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800살 정도이고
높이는 24m, 가슴높이의 둘레는 8.96m이다.
도계읍의 긴잎느티나무는 나이가 1000여 년 정도된 나무로 추정되며,
높이 20m, 둘레 약 7.5m이다.
안정면의 느티나무는 약 500년 정도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높이 16.5m, 둘레 10m의 크기이다.
영풍 순흥면의 느티나무는 약 45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8m, 둘레 8.7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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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고현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7.5m, 둘레 9.3m의 크기이다.
김제 봉남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5m, 가슴높이의 둘레 8.50m의 크기다.
담양 대전면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34m, 가슴높이의 둘레가 8.78m의 크기이다.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
크기는 높이 23m, 가슴높이의 둘레가 8.25m이다.
김제 봉남면의 왕버들은 나이가 약 3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12m, 가슴높이의 둘레는 8.80m이다.
남해 창선면의 왕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9.5m로 가지는 밑에서 11개로 갈라져 있다.
월성 안강읍의 회화나무는
높이 17m, 둘레 5.9m로 나무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알려져 있다
높이 18m, 가슴높이 둘레 4.6m이다.
연연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7.2m, 둘레는 6.6m이다.
장흥 용산면의 푸조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가 24m, 가슴높이의 둘레는 6.4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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