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산책]/크로스오버음악

Amazing Grace / Sarah Brightman 외 9곡

경호... 2015. 8. 11. 02:48



[사랑의 음악산책]


[모음감상]
      01 Sarah Brightman - Amazing Grace 02 Sarah Brightman - A Whiter Shade of Pale 03 Sarah Brightman - once in a life time 04 Sarah Brightman - Time To Say Goodbye(solo) 05 Sarah Brightman - Angel 06 Sarah Brightman - Child In A Manger 07 Sarah Brightman - So many Things 08 Sarah Brightman - Harem 09 Sarah Brightman - O Mio Babbino Caro 10 Sarah Brightman - Nella Fantasia
      
      ◆사라 브라이트만 (Sarah Brightman)
      본명 - Sarah Brightman(사라 브라이트만) 
       생년월일-1960년 8월 14일
       출생지 - 영국 버크햄스테드 
       학력 - 왕립음악학교
       데뷔 - 1973년
             뮤지컬 "CATS" (1981년) 
       화제 -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 
       그녀는 이미 13살 때 런던 웨스트엔드의 피커딜리 
      극장에서 공연된 I and Albert에 출연한다. 
      그리고 16살 때에는 댄스 그룹 Pans People의 멤버로 참여, 
      18살 땐 알린 필립스의 무용단 Hot Gossip에 들어간다. 
      이렇게 하여 78년 발표한 싱글 앨범 I Lost My Heart To Staeship 
      Troope으로 음악계의 인물로 주목을 받게 된다. 
      1981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Song and Dance에 출연한데 이어, 
      25세가 되던 1985년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리퀴엠(Requiem)을 초연, 
      그 해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신인상 후보에 오른다. 
      이어서 뉴 새들러 오페라단의 Mary Window에 출연한다.
      이와 같이 성공의 길에 들어선 사라 브라이트만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Amigos Para Siempre라는 곡을 불렀다. 
      다음해에는 솔로 앨범 (Diva)를 발표하게 되는데, 
      1994년에는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일본에서 순회 연주회를 갖기도 하였다.
      -옮 김-
      
          [개별감상] 1 Sarah Brightman - Amazing Grace 2 Sarah Brightman - A Whiter Shade of Pale 3 Sarah Brightman - once in a life time 4 Sarah Brightman - Time To Say Goodbye(solo) 5 Sarah Brightman - Angel 6 Sarah Brightman - Child In A Manger 7 Sarah Brightman - So many Things 8 Sarah Brightman - Harem 9 Sarah Brightman - O Mio Babbino Caro 10 Sarah Brightman - Nella Fantasia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