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 제육볶음.
마늘종을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느끼함을 잡았어요.
양념이 짭조름해 쌈 싸먹을 때
쌈장이 필요 없답니다.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도 참 맛있어요.
재료(2인분)
필수 재료
양파(1/2개), 마늘종(15대), 돼지고기 볶음용(목살 400g)
선택 재료
대파(10cm)
양념장
설탕(0.5)+고춧가루(3)+간장(1.7)+청주(1)+고추장(1.3)+다진 마늘(0.7)+생강즙(0.3)+물엿(1)+후춧가루(0.1) 양념 소금(0.2)
1. 양념장은 고루 섞고,
[설탕(0.5)+고춧가루(3)+간장(1.7)+청주(1)+고추장(1.3)+다진 마늘(0.7)+생강즙(0.3)+
물엿(1)+후춧가루(0.1)]
2. 양파는 채 썰고, 마늘종은 4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3. 돼지고기는 칼등으로 부드럽게 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등분하고,
3. 끓는 물에 소금(0.2)과 마늘종을 넣어 30초 정도 데쳐 건진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5. 식용유(0.5)를 두른 팬에 돼지고기를 넣어 저어가며 센 불에서 볶아
고기가 반 이상 익으면 양념장을 넣어 1분 정도 볶고,
6. 데친 마늘종과 양파를 넣어 1분 정도 더 볶다가 대파를 넣어 10초간 재빨리
볶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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