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대표적인 랜드마크, 빅벤입니다.
낮에도 무척 아름다운 장소이지만 밤이 더 예쁜 장소입니다.
런던 야경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장소이죠!
빅벤은 런던 Underground 웨스트민스터역에서 하차하시면 볼 수 있답니다
엘리자베스타워 (빅벤)
빅토리아 타워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빌리를 기념하여 엘리자베스 타워라 이름을 바꾸었지만 아무도 그렇게 불러 주지 않는다.
밤에 보니 완전 짱이었던 국회의사당과 빅벤!!!!!!
빅벤은 조명에 빛나 무슨 황금색으로 보이고..국회의사당은 템즈강물에 엄청 예쁘게 비치고..
정말 넋을 놓고 감상했던 야경!!
낮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거리는데 해가 지고
나면 지나가는 사람을 보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어두워진 뒤의 런던 뒷 골목을 돌아다니는 그 기분 어두운곳을 지나면 으스스 하지만
한달 동안 맘껏 돌아다녓습니다
웨스트 민스터 사원
웨스트 민스터 사원
감리교 중앙 홀, 웨스트 민스터
웨스트 민스터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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