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항구)
Patricia Salas
Sentada frente al mar mi besos you le di
despues le dije adios todo termina aqui
y el me dijo asi
Abrazame y veras que el mundo es de los dos
salgamos a correr busquemos al ayer
que nos hizo feliz
Puerto Montt,
Puerto Montt me aleje de ti sin saber porque
y yo lo deje, solo ferente al mar
bajo el ciel azul de Puerto Montt
Mil violines en su voz susurraron unadios
y una voz que se quedo
perdida frente al mar el viento la llevo
Silencio sin piedad encontrare al volver
mas en la soledad, tu voz me gritara
no te vayas de mi
바닷가에 앉아 천 번의 키스를
나눈 뒤 그에게 말했지
이제 모든 것은 끝났다고
그 역시 그렇게 말했지요.
Patricia Salas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래
칠레 여가수 파트리시아 살라스의
'푸에르토 몬트' (몬트 항구)..........
몬트 항구는 휴양지로 유명한 칠레 남부의
항구 도시이다. 그 곳에서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던
연인들이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던
슬픈 사연이 담겨있는 노래 .
그녀의 목소리에는 호소력이 가득하다.
호소력 가득한 가수의 목소리는 그 어떤 연설보다도
큰 힘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 노래에는 몇 번을 반복해
들어도 쉽게 증발되지 않는 감동이 담겨 있다.
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노래에서 우린
'슬픔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슬픔은 듣는 이의 마음을 담백하게 정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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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erto Montt(몽트 항구) - Patricia Sal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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