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초(여우구슬)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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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염 - 신염 - 장염 - 이질 - 눈을 밝게하는 진주초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산비탈이나 길가 논밭 주변에서 자라며 7~8월에 개화한다.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서늘하다. 진주초는 간기를 평하게 하고 열을 제거하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장염, 이질, 전염성 간염, 신염으로 인한 수종, 요로 감염, 명목, 수아의 감적, 화안목옹, 구창두창, 무명 소종을 치료한다. 하루 20~40그램을 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달이거나 즙을 짜서 복용한다. 외용시에는 찧어서 바른다.
임상보고에서 설사를 치료하는데, 신선한 전초 80~120그램 또는 말린 것 40~80그램을 깨끗이 씻은 후 500밀리리터의 물을 넣고 200밀리리터가 되도록 달인 후 매일 1첩을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소아는 양을 적당히 감량한다.
미친개에 물린데 전초 5~6포기(소아는 양을 적당히 감소)를 달여서 복용한다. 동시에 식은 밥알에 섞어 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미친개에 물린 환자 6사람에게 처방한 결과 모두 발병되지 않았다.
전염성 간염의 치료에는 신선한 진주초 40~80그램을 달여서 하루에 1첩씩 일주일 연속해서 복용한다." "간기를 맑게 하고 시력을 아주 좋게 하며 습을 수렴하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신염으로 인한 수종과 요로 감염, 요로 결석을 치료한다." "간기를 평하게 하고 화를 퇴치하며 눈을 밝게 한다. 뱀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진주초(珍珠草) 본초명 : ① <생초약성비요>. 야합초, 야합진주, 가유감, 엽후주, 진주초(眞珠草)라고도 한다. 대극과 식물인 엽하주(Phyllanthus urinaria L)의 전초. 맛이 달고 약간쓰거나 서늘하다. 청열, 이수, 명목, 소적한다.
1.이질, 장염, 전염성간염, 요로감염, 결석, 신염수종, 야맹증, 안결막염, 소아감적을 치료할 때는 15~3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진주초(珍珠草)는 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식물인 황주자초(黃珠子草: Phyllanthus virgatus Forst. f.)의 전초이다. 분포는 황야의 풀밭에서 자란다. 채취 방법은 여름철에 채취하여 신선품을 사용한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은 청열산결, 건위소적 한다. 주된 치료는 소아감적, 유선염에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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