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산책]/샹송&칸초네

Le temps des fleurs(꽃들의 시절)-Dalida

경호... 2013. 1. 23. 03:49

Le temps des fleurs

(꽃들의 시절)
Dalida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u se retrouvaient des etrangers
Nos voix crible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ecoutions nos coeurs chanter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오래된 런던의 한 카페에선
낯선 이방인들이 서로 만나곤 했답니다
즐거움으로 들떠 떠들석한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두운 곳으로부터 들려왔었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듣곤 했었어요
그 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지요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한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e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e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ur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u l'on vivait sans peur
Ou chaque jour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리고 나서 그 후엔
안개낀 나날들이 다가왔어요
이상한 소문들과 눈물이 함께 말이에요
얼마나 저는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카페를 찾으려 어두운 밤들을 보냈던지요
찬사를 받던 그 때처럼,
우리가 두려움없이 살았고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했던,
그 모든 시절이 남아 있는 그 카페를 말이에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Je m'imaginais chassant la brume
Je croyais pouvoir remonter le temps
Et je m'inventais des clairs de lune
Ou tous deux nous chantions comme avant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저는 안개를 몰고가는 상상을 했었지요
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밝은 달을 만들어내곤 했답니다.
우리 두 사람 모두가 예전처럼 노래했던 그 달을 말이에요
그 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De la taverne ou tu ne viendras plus
Et la chanson que la nuit m'apporte
Mon coeur deja ne la connait plus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런데 오늘 밤 저는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오지않을
그 카페 문 앞에 있답니다
또한 밤이면 제가 노래를 하던
그 카페 문 앞에 그렇게요
이미 저의 마음은 더 이상
그 때의 밤을 알지 못해요
그 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이태리 출신 가수로, 본명은 요란다 질리오티다. 
어린 시절에 일가는 이집트의 카이로로 이주해 자랐다. 
54년 미스 이집트로 뽑혔고, 몹시 좋아하는 노래로 입신할 
결심을 하고 같은 해 말에 파리로 건너갔다. 
몇 개의 카바레에 출연한 뒤 1956년 4월 올랭피아 극장의 
오디션을 받고 합격했다. 밤비노'를 취입하여 레코드에 
데뷔하고, 이것이 크게 히트해서 인기 가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