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temps des fleurs (꽃들의 시절) Dalida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오래된 런던의 한 카페에선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그리고 나서 그 후엔 Je m'imaginais chassant la brume 저는 안개를 몰고가는 상상을 했었지요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그런데 오늘 밤 저는
이태리 출신 가수로, 본명은 요란다 질리오티다. 어린 시절에 일가는 이집트의 카이로로 이주해 자랐다. 54년 미스 이집트로 뽑혔고, 몹시 좋아하는 노래로 입신할 결심을 하고 같은 해 말에 파리로 건너갔다. 몇 개의 카바레에 출연한 뒤 1956년 4월 올랭피아 극장의 오디션을 받고 합격했다. 밤비노'를 취입하여 레코드에 데뷔하고, 이것이 크게 히트해서 인기 가수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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