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sun is sinking . . 중 략 . .
필 쿨터 (Phil Coulter)는 우리나라에 선보이는 뉴에이지 앨범의 주류를 이루는 피아노 솔로 앨범들과는 달리 적절한 여성 보컬과 내레이션의 삽입, 각종 현악기, 그리고 보드란 같은 아일랜드 전통 악기와의 협연 등 다양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풍성한 사운드를 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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