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Isac Goulart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느라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세상의 모든 흐름이 정지한 듯 적막했다.
마치 차가운 행성에 서 있는 것처럼..
바다 위로 불어가는 바람에게 심장을 팔고 싶었다.
때로는 나에게 쉼표
/정영 여행산문 中에서..
'[예술작품산책] > 세계의사진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otography /마지막 잎새 (0) | 2011.11.29 |
---|---|
photography/ fantastic (HDR ) (0) | 2011.11.29 |
photography/가을기도 (0) | 2011.11.14 |
Miguel Pappan Photography/사랑이야 (0) | 2011.10.23 |
행복을 주는 사람 / Dirk Juergensen (0) | 2011.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