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our Te Ressemble (사랑은 당신처럼) - Adamo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너무도 강렬하기에 난 떨립니다.
하여 나는 잃어버린 어느 천국과
어느 전설 속에서,
내가 음유시인이었던 어느 꿈결을 생각합니다.
도대체 언제 내가 당신을 만났던가요?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너무도 강렬하기에
당신의 두 눈과 미소를 내가 알았던 것 같답니다.
나의 망상 속 신기한 나라에서!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너무도 강렬하기에 난 떨립니다.
하지만 내가 더 이상 믿지 않을 때면
당신은 내게로 와 놀라게 하리니.
기다림에 지쳐,
절망에 빠진 마음으로 방황하며,
우울한 나날을 내가 보낼 때에도..
그대여, 사랑은 당신을 닮았네요.
흉금을 터놓고 우린 함께 있습니다.
또한 기나긴 방황 속에 있는
내 사랑하는 님을 당신 보리니.
당신이 없다해도 내 삶이었던 님을.
모든 것은 당신을 닮았습니다..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e j'en tremble
Et je me demande dans quel paradis perdu
Dans quelle legende,
quel reve ou j'etais troubadour
J'ai pu te rencontrer un jour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il me semble
Que j'ai connu tes yeux et ton sourire
Au pays merveilleux de mes delires
Toi l'amour te ressemble si fort
que j'en tremble
Et tu viens me surprendre
quand je n'y croyais plus
Quand lasse d'attendre
j'allais au fil de mes jours noirs
Perdu le cceur au desespoir
Toi l'amour te ressemble
Et cœur a cœur restons ensemble
Et tu verras m'amie
que dans la longue errance
Qu'avait ete ma vie sans ta presence
Tout te ressemble
'[음악산책] > 샹송&칸초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Il Balletto Di Bronzo 앨범 Sirio 2222 (0) | 2011.10.17 |
---|---|
Le Ciel Dans Une Chambre (방 안의 하늘) / Carla Bruni (0) | 2011.10.17 |
한국인이 좋아하는 칸초네 (0) | 2011.10.10 |
Quelques Notes Pour Anna / Nicolas De Angelis, (가을의 향기선물) (0) | 2011.09.22 |
Dana Winner / Jij En Ik, (철새는 날아가고)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