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여름이 시들어 가기전에
우리는 정원을 보살펴야 겠다.
꽃에 물을 주어야 겠다.꽃은 벌써 지쳐,
곧 시들어 버릴것이다.어쩌면 내일이라도.
한번 더, 또 다시 이 세계가
미치광이가 되어
대포소리 요란하게 울리기 전에
우리는 몇가지 아름다운 것들을 즐기며
그들에게 노래를 불러줘야 겠다...
꽃에 물을 주며/헤르만 헷세
Carona 카로나
Blick durch Baume 나무 사이로 본 경치
Dacher in Montagnola 몬타뇰라의 지붕
Tessiner Landschaft 테신 풍경
Hauser in Montagnola 몬타뇰라의 집들
Casa Camuzzi 카사 카무치
Hutte im Wald 숲속의 집
Rotes Haus 빨간 집
Rotes Gartenhaus 빨간 정원집
Hutte mit Palmen 야자수가 있는 오두막
타르티니 플룻 협주곡 G292 in D major 1.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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